최차남 이모. 사랑해요!
수원지사작성자김승효작성일2012-01-26 09:00조회787
제가 산후조리를한지 거의 일년이 다 되어가요. 좀 더 일찍 글을 남겼어야 했는데. 뭐가 이리 바쁜지요. 최차남 이모를 만난건 정말 행운이었어요. 나이보다 훨씬 젊어보이는 외모와 세련된 옷차림이 첫인상이었구요털털한 성격에. 항상 잘 챙겨주시고4주간 입주로 같이 있었지만 불편하지 않게 먼저 배려해주셨지요 하루는 개수대가 막혀 호스를 갈아야했는데 신랑이 넘 바빴어요. 이모님이 호스 사다가 그 더러운 냄새가 나는데도교체해주셨어요. 화장실은 들어갔다 나오시면 반짝거리구 있구. 그래서 울 신랑이 넘 좋다구 했었지요. 아기델고 주무시면 피곤하셨을텐데 쉬시라고 해도 쉬는 모습 거의 못봤구요. 제가 죄송할정도였어요신랑 아침까지 차려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수저통이며 구석구석 다 닦아주시고정말 제 집처럼 해주셨답니다할말이 정말 많았는데 시간이 넘 많이 흘렀네요이모. 넘 사랑하구요. 보고싶어요 원준이가 벌써 11개월이예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답니다모유수유를 넘 성공해서 이유식을 안 먹어 탈이지만요 ㅎㅎ카톡으로 연락드릴게용. ^^차남 이모를 만나시는 분들은 행운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