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순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둘째맘입니다.
둘째는 산후 조리원 안 갈 예정이여서 처음부터 아이미래로 측에서 베테랑 관리사님으로 배정 해주셨습니다.
집으로 출장 마사지, 허리가 안좋아서 물리치료, 유축수유로 인해 수면부족, 회사일때문에 미뤄왔던 잡무(서류, 집 정리 , 은행 등등) , 첫째등원준비, 첫째 하원 하고 놀이터 놀고오기 등 등
관리사님 계실때 믿고 잠시 외출을 하거나 잠을 자야해서 믿으실만한 분이시면 된다고 했었고
결론은 박병순 관리사님을 만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첫째가 29개월인데 동생때문에 스트레스 받을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관리사님 덕분에 잘 지낸 것 같아요. 관리사님 끝난지 한달이 넘어가는데 첫째가 아직도 놀면서 얘기할 때 아주머니를 자주 등장시키네요 ㅎㅎㅎ(제가 관리사님이 저희 엄마보다 더 젊어보이셔서 아주머니라고 부르라고 했더니..).비행기 타고 가자고 했더니 아주머니도 태웁니다 ㅎㅎㅎㅎ
둘째는 그냥 알아서 척척 보살펴 주십니다. 어떻게 애를 보시면서 집안일도 하시고 요리도 하시고 아기씻기기도 하시는데..그게 가능하신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뒤통수도 이쁘게 굴려주시고요. ㅠ 관리사님 계약 끝나고 남편한테 맡겼더니 뒤통수 눌려서 계속 열심히 돌리고 있네요 ㅠㅠ
음식은 말하면 만들어주신다하는데 제가 요리를 못해서 그런지 뭐 먹고 싶다? 반찬 종류 자체를 잘 모르겠더라고요(피자, 치킨, 배달음식, 외식, 반찬가게 의 삶..). 관리사님이 말한 기본재료만 거의 샀는데 다양한 반찬이 나오는게 신기합니다. 반찬가게 하셔도 될만큼 정말 맛있네요 제육볶음(소.돼지)양념이랑 기본 나물 반찬, 계란말이 굿굿 입니다. 남편도 퇴근 후 와서 어떻게 만드는거지? 하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관리사님 끝난지 5주 째인데 집은 난장판이네요 …ㅠ 관리사님이 정리해놓은 그대로 정리하고 있는데 그러네요. 정말 관리사님 있고 없고 너무 다릅니다.
전 일산이지만 요즘 운정으로 많이 가신다고 하네요박병순 관리사님 덕분에 많이 도움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