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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369" height="493" style="width:288px;height:370px;" src="https://media.imirae.kr/2025/10/165-2.jpg" border="0" alt="165-2.jpg" /> <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369" height="491" style="width:298px;height:369px;" src="https://media.imirae.kr/2025/10/611-2.jpg" border="0" alt="611-2.jpg" /> <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492" height="370" style="width:402px;height:370px;" src="https://media.imirae.kr/2025/10/510-2.jpg" border="0" alt="510-2.jpg" /> <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369" height="492" style="width:301px;height:371px;" src="https://media.imirae.kr/2025/10/416-2.jpg" border="0" alt="416-2.jpg" /></p> <p>안녕하세요. 올해 7월에<br /> 출산하여 이제 곧 3개월이 다가오는 아기 키우고 있는 초산모입니다 🙂</p> <p></p> <p>저도 이 방에 산후도우미를 추천해 달라는 글을 올렸었지만, 출산하기<br /> 전까지만 해도 산후도우미 추천 글은 대부분 </p> <p>광고가 아닌가 하고 불신의 늪에 빠져 있었는데요…ㅎㅎ 저희<br /> 집 아가를 100일까지 봐 주실 산후관리사 선생님께 </p> <p>너무 감사드리는 마음에서 제가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br /> 아이미래로 용산종로중구지사와 계약하였고, </p> <p>정부지원 기간 15일, 사비로<br /> 연장 20일 * 2회를 하여 딱 아가가 100일이 될 때까지 저희 산후관리사 선생님과 함께 </p> <p>지낼 예정이에요. 이제 2주 정도 남았네요 ㅠ_ㅠ</p> <p></p> <p>저는 동생도 없고, 그 흔한(?) 조카도 한 명 없어서 아기를 난생 처음으로 가까이서 보는 것이라 걱정이 상당히 많았는데요. </p> <p>저희 집에 와 주신 관리사 선생님께서는 이런 걱정을 괜히 했다고 여길 만큼 장점만 너무 많았습니다. 열거하고 싶은 게 </p> <p>끝도 없긴 하지만 제 나름대로 항목을 구분해 보자면 다음과 같아요.</p> <p></p> <p>1. 아기 케어가 전문적이고<br /> 트렌디함</p> <p></p> <p>저는 조산을 하여 아기가 조금 작게 태어나 정상 주수에 태어난 아기들보다 신경쓰이는 점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p> <p>처음에는 아기가 너무 작아서 할머니/할아버지도 제대로 안기 어려워하실<br /> 정도였는데, 선생님께서는 마침 신생아 </p> <p>중환자실 근무 경험이 있으셔서 저희집 아기를 돌보는 데에 전혀 미숙한 부분이 없으셨어요. 오히려 일찍 태어난 </p> <p>아기들의 특성이나, 이러한 아기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br /> 증상(ex. 황달) 등에 대해 잘 이해하고<br /> 계셔서 저에게도 </p> <p>많이 가르쳐 주셨습니다.</p> <p></p> <p>저희 선생님께서는 작은 아기들만 보셨던 것도 아니고 직접 키워내신 조카들도 여러 명이라고 하세요. 그리고 </p> <p>상당히 젊은 편이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최신 육아 트렌드나 육아용품에 대하여도 잘 알고 계셨습니다. 산후도우미</p> <p>업체에 이런 부분을 요청드리는 산모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저는<br /> 이렇게까지 요청하시는 분들이 있는지도 잘 몰랐고 </p> <p>산후도우미로서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였지만 조리원 동기들을 보니 그렇지 않은 경우도 생각보다 많더라구요.</p> <p></p> <p>예를 들면 (반드시 정답은 아닐 수 있습니다만) 수유텀을 일찍부터 잡아주는 것이 엄마아빠에게 편하다는 점을 </p> <p>알고 계셔서 먼저 수유텀도 잡아주셨고, 저희 집에 구비되어<br /> 있는 육아용품(ex. 보르르, 브레짜, 유팡, 타이니모빌, </p> <p>바운서 등) 대부분 제가 딱히 말씀 드리지 않아도 잘<br /> 사용하셨어요. 심지어 베이비뵨 바운서 새 제품을 국내에서 </p> <p>구하기 어려운 것 마저도 알고 계셨습니다. 그 밖에<br /> 이 때쯤에는 컬러 모빌로 바꾸는 것이 좋다, 시각적 자극이 질리면 </p> <p>청각적 자극을 줘 보아라, 지금쯤에는 낱말카드 공부도<br /> 시작해 볼 수 있겠다는 등 여러가지 육아 꿀팁들도 함께 </p> <p>전수해 주셨습니다.</p> <p></p> <p>2. 아기 친화적</p> <p></p> <p>선생님께서는 아기를 좋아해서 이 직업을 선택하셨다고 하시는 만큼 아기를 예뻐하는 것이 온몸으로 느껴졌습니다.</p> <p>물론 1번 항목과 2번<br /> 항목이 같이 가는 경우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p> <p></p> <p>그런데 관리사 선생님께서는 매일 저희 집 아기가 어제보다 얼마나 뽀얘졌는지(황달이 있었어요), 주말이 지나고 나면 </p> <p>이틀동안 살이 얼마나 통통하게 올랐는지 관찰하시면서 웃으셨는데, 의무적으로/기계적으로 아기를 보는 것이 아니라, </p> <p>저만큼이나 저희 아기와 교감하고 싶은 마음에서 아기를 보는 것이 느껴졌어요. 제가 아기를 보고 있으면 산모님 </p> <p>제가 볼게요~ 라고 말씀하실 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아기를 세심하게 살펴보셔서 그런지 </p> <p>아기들은 원래 이렇게 키우는 거야라고 획일적인 방식으로 아기를 보는 게 아니라 저희 아기의 신체적인 </p> <p>특성이나 기질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게 잘 봐주셨어요.</p> <p></p> <p>그리고 최근에 알게 된 사실인데 선생님께서 아기를 너무 좋아하셔서 더 잘 봐주고 싶으신 마음에 계속 맘카페, </p> <p>유튜브 등을 통해서 공부하시더라구요. 어쩐지 요즘 육아에<br /> 굉장히 빠삭하시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부분도 신선했습니다.</p> <p></p> <p>3. 소명의식</p> <p></p> <p>** 이 부분은 제가 작성하면서도<br /> 염려가 되는데, 우연의 일치로 저희 집과 관리사 선생님 댁이 매우 가까웠습니다. </p> <p>혹여 다른 분들께서 고생해 주시는 산후관리사 분들께 과도한 요구를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p> <p></p> <p>선생님께서는 항상 15분-30분 전에 출근을 하셨고, 퇴근도 정시에 하는 법이 없으셨습니다. 식사하시는 시간 5분 – 10분 </p> <p>남짓을 제외하면 항상 쉴 틈 없이 일하셨는데, 그러다가<br /> 퇴근시간이 다 되더라도 본인께서 일이 마무리되지 않았다고</p> <p>생각하시면 끝까지 남아 마무리를 한 뒤에 퇴근하셨습니다. 스스로<br /> 일에 대한 기준이 매우 높으신 분 같았고 일을 </p> <p>대하는 진심이 느껴졌습니다.</p> <p></p> <p>사실 선생님께서 해 주시는 것처럼 아기를 보게 되면 시간이 오래 걸려요. 아기가<br /> 운다고 내 편의를 위해 바로 밥을 </p> <p>먹이는 게 아니라 텀을 맞추어야 하니 배고픈 아기를 계속해서 달래 주어야 하고, 밥을 먹은 이후 신생아 ~ 100일까지 </p> <p>아기의 눈높이와 발달에 맞춘 놀이를 함께 해 주려면 맘마 – 트림 – 놀이 – (목욕) – 재우기만 반복해도 하루가 모자랄 것 같습니다.</p> <p></p> <p>그럼에도 저희 집 가사(ex. 청소, 빨래, 주방, 쓰레기, 분리수거, 정돈)까지<br /> 어느 하나 선생님 손을 거치지 않은 것이</p> <p>없었습니다. 손이 엄청 빠르신 것 같아요. 저는 아기를 낳기 전 항상 가사도우미를 부르고 있었는데 아기를 낳은 이후에는 </p> <p>가사도우미를 쓰지 않았음에도 관리사 선생님께서 제가 신경쓰지 않아도 될 만큼 깔끔하게 청소하고 정돈하여<br /> 주셔서 </p> <p>너무 감사했습니다. 게다가 선생님께서는 저희 아기 소독한<br /> 젖병을 만질 때 따로 준비하신 위생장갑을 낄 만큼 위생/청결에도</p> <p>철저하셔서, 내심 오히려 엄마인 제가 청결에 덜 민감하고<br /> 아기를 강하게 키우는 것 같아 죄송스럽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p> <p></p> <p>그리고 남편이 퇴근을 늦게 하는 직종이라 저녁에는 항상 혼자 아기를 봤는데, 가끔씩은 제가 아기가 울어서 저녁을 </p> <p>못 먹을까봐 퇴근하셔야 하는데도 저녁을 다 먹을때까지 아기를 봐 주시다가 가시기도 하셨어요. 선생님 퇴근이 </p> <p>늦어지는 것 같아 죄송스러우면서도 덕분에 마음 편히 밥을 먹고 저녁에 아기를 볼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p> <p></p> <p>4. 눈썰미가 좋고 센스가<br /> 상당하심</p> <p></p> <p>저는 눈치가 빠르고 민감한 편이라 일을 할 때에도 같이 일하는 사람에 따라 스타일을 맞추는 편이고, 다른 동료들도 </p> <p>그렇기를 기대하는 편인데요. 이런 제 성향을 아는 남편이<br /> 너의 기준을 맞추는 사람이 있냐고 할 정도로 눈썰미와 센스가 </p> <p>상당하셨습니다. 이런 부분은 굉장히 사소하다고 볼 수도<br /> 있지만 저에게는 중요한 부분이었고, 설령 눈썰미/센스가 </p> <p>있다고 하더라도 배려심이 넘치지 않으면 행동으로 실행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p> <p></p> <p>간단한 사례로 설명드리자면 선생님께서는 빨래를 저희가 기존에 개어 놓은 방식으로 맞춰 개고 원 자리에 넣어주시는<br /> 등 </p> <p>집안의 모든 정리정돈을 원래 하던 방식과 동일하게 해 주셨구요. 제가<br /> 빨래를 일반/검정/흰 빨래를 구분해서 돌리고 </p> <p>일부는 옷 소재에 따라 건조기를 안 쓰거나 해서 구분하기 쉬운 일반 빨래만 요청드렸는데, 저희 집에 몇 주 근무하시면서 </p> <p>제가 빨래하는 방식을 파악하셨는지 어느 순간부터 딱히 말씀 없이 똑같이 맞춰서 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관리사 선생님께서 </p> <p>근무하시는 동안 제가 출산 전부터 지내오던 방식과 동일하게, 그렇지만<br />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으로 생활할 수 있어서 </p> <p>너무나도 편안했습니다.</p> <p></p> <p>5. 균형잡힌 식사</p> <p></p> <p>제가 너무 일 관련한 장점만 나열하였는데 음식도 엄청 맛있게 잘 해주셨습니다. 남편이랑 저랑 둘 다 바쁜 직종인지라 </p> <p>집밥다운 집밥을 거의 못 먹고 살았었는데, 관리사 선생님께서<br /> 저녁 & 주말에 남편과 함께 먹으라고 항상 반찬을 넉넉히 </p> <p>해 주셔서 저도 산후조리가 잘 되었고 남편도 생애 가장 집밥을 잘 먹은 기간이라고 할 정도로 맛있게 잘<br /> 먹었습니다.</p> <p></p> <p>선생님께서 초반에 저희 집 칼이 잘 안 든다며 집에서 칼을 갈아오시겠다고 할 때부터 심상치 않은 분이라는<br /> 것을 느꼈는데, </p> <p>집밥에는 딱히 일가견이 없는 저랑 남편이 장을 보면 소세지, 계란같이<br /> 매번 같은 재료만 구입하게 되니 먼저 반찬 종류도 </p> <p>제안해 주시면서 어떤 재료를 사면 좋겠다고 말씀도 해 주시고, 저희<br /> 집에 없는 양념장(ex. 맛간장, 집된장)이나 흔치 않은 </p> <p>식재료(ex. 말린 크랜베리)는 집에서 싸 오시기도 하셨어요. 어느날 식탁에 손질이 오래<br /> 걸리는 식재료나 음식이 있어</p> <p>여쭤보면 집에서 미리 준비해 오시는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제<br /> 인생에서 다시 없을 집밥 호사를 누렸습니다. 밥은 </p> <p>말보다는 맨 아래에 있는 사진들로 대신할게요.</p> <p></p> <p>* 기타</p> <p></p> <p>산후조리와는 크게 관계없을 수도 있지만 저처럼 관리자와의 소통이 잘 되는 것을 중시하시는 분들을 위해 아이미래로</p> <p>용산중구종로지사 지점장님 이야기도 첨언해 봅니다. 저는<br /> 약 4군데 업체를 직접 전화통화해서 비교해 본 이후에 선택을 </p> <p>하였는데요. 제가 과하게 친절하거나 하이텐션인 분들과는<br /> 잘 맞지 않아서, 차분하게 담백하게 산후관리사 업무 범위나 </p> <p>계약 조건을 알려 주시고 서울시 산후조리경비 사용 방법도 상세히 설명해 주시는 지점장님에 이끌려 아이미래로<br /> 업체와 </p> <p>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p> <p></p> <p>참고로 저는 양수가 터져서 아기가 일찍 나오는 바람에 일정이 틀어져 기존에 저희 집에 오시기로 했던 관리사<br /> 분이 </p> <p>못 오시고 마침 휴가 중이시던(!!) 선생님을 만나게<br /> 된 건데요. 갑자기 출산하여 당황하고 잔뜩 예민한 와중에 지점장님께서 </p> <p>저희 산후관리사 선생님이 저랑 잘 맞을 것 같다고 이야기 해 주셔서 지점장님을 믿고 선생님을 모시게 되었는데, 말씀주셨던 것</p> <p>보다도 훨씬 더 좋은 분이 오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지점장님께서도<br /> 진솔하신 분인 것 같으니 저랑 선호하는 </p> <p>스타일이 비슷하신 분은 잘 맞을 것 같습니다.</p> <p></p> <p><결론></p> <p></p> <p>아무튼 3달이 살짝 안 되는 기간 동안 선생님과 함께하면서<br /> 감사한 점이 너무 많네요. 장점을 더 쓰려면 끝도 없고, 마음같아서는 </p> <p>선생님을 저희 집에 계속 모시고 싶었지만 곧 복직을 앞둔 업무강도 상당한 워킹맘으로서 저는 이제 입주 베이비시터를<br /> 알아보아야</p> <p>합니다ㅠㅠ 그래서 선생님과 헤어지는 것이 너무 아쉬워서 손편지 대신 이렇게 후기로라도 제 마음도 전할 겸, 산후도우미 </p> <p>업체 선정을 고민하시는 다른 분들께 추천도 해 드릴 겸 글을 남겨요. 선생님<br />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p> <p> [출처] 중구 산후도우미 고민하시는 분들께 아이미래로 추천드려요!!!(긴글주의)<br /> ( 맘스홀릭 베이비 (340만 엄마들의 임신, 육아 지식in 카페)) | 작성자 쿨레오리</p> <p>#아이미래로 #아이미래로산후도우미 #아이미래 #산후도우미 #산모도우미 #아이미래로용산지사 #정부지원산후도우미 #산후관리사 #방문산후조리 </p> <p>#아이꿈베이비시터 #베이비시터 #용산구산후도우미 #종로구산후도우미 #중구산후도우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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