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자이모님 고맙습니다.
수원지사작성자권진명작성일2012-04-10 09:00조회520
“30대 후반에 늦둥이 셋째를 갖고 산후조리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산후조리원에 들어 가려니 첫째와 둘째 때문에 마음이 편하지 않았고 집에서 하자니 이제 마지막인 산후조리 제대로 못한다고 주변의 반대가 컸답니다.
저의 결정은 큰 아이들을 위해 집에서 하기로 하고 친구의 추천으로 아이미래로를 통해 김석자 산후조리사님을 소개 받았습니다.
사실 나이도 있고 집에서 내가 산후조리를 잘 할 수 있을까 처음으로 남과 우리집에 함께 한다는 부담감으로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걱정도 잠시 친정엄마처럼 편안하게 해주시고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해 주시고 맛있게 반찬을 해주시는 김석자 이모님을 만나고 하루하루 즐겁게 집에서 아이들과 산후조리를 하고 있답니다. 친정엄마처럼 다정하게 마음 편하게 해주시는 김석자 이모님때문에 집안도 깨끗해지고 막내도 더불어 첫째와 둘째도 잘 지낸답니다. 우리 신랑도 반찬이 많아졌다면서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김석자 이모님 4일 후면 한 달이 지나고 이모님이 해주셨던 맛난 음식과 편안함은 끝나고 전쟁이 시작되겠네요.
많이 생각 날거예요. 우리 유준이가 자면 집에 있는 화초를 가꾸어 주시고 우리집 구석구석 딸 집처럼 예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잊지 못할 거예요. 정말 감사하고요. 제 주위에 있는 지인들 아기 낳으면 꼭 추천해 줄게요.
건강하세요. 우리 가족 모두 감사하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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