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숙이모님~~~
관악지사작성자김미성작성일2012-07-10 09:00조회532
이모님~~잘지내고 계세요?
한달을 넘게 같이 지내고 나니 가족같았는데..너무 서운하고 허전하네요.
둘째 아이 출산 후 모유량이 너무 적어 스트레스도 많고 쪼금 우울증도 왔었는데 이모님과 함께 있는 기간동안 행복했어요~
일요일인데도 가슴이 뭉쳐 가슴마사지를 요청했는데 두말없이 와주신 지사장님도 감사하구요~
너무 젊으신 모습에 살짝 놀랐어요..ㅎㅎ
좋은 이모님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요리사 빰치는 음식 솜씨.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신랑이 이모님 계신 동안 음식 만드는것 좀 배우라고 했는데..진작 배울걸 그랬어요. 완전 후회 막급이예요.
아기를 너무너무 예뻐하십니다.
완전 티나게 예뻐해주십니다. 예린이 안고 계신 얼굴이 너무 행복해 보였어요.
말도 많이 해 주시고 노래도 불러 주시고 저보다 더 예뻐해 주셨어요.
알아서 척척 일을 해주십니다.
제가 따로 부탁드릴 것도 없이 알아서 일을 해주시니 너무 편했어요.
특히 끝나기 몇일 전부터는 부탁도 안했는데 소파 커버까지 벗겨서 세탁 해주셨어요.
밑반찬도 많이 만들어 주셨구요.
이모님 인상도 너무 좋아서 첫인상에서 부터 마음에 꼭 들었답니다.
셋째는 아직 계획에 없지만 혹시 셋째를 낳게 되면 이모님께 꼭 다시 도움 받고 싶어요~
어린이집에 임신 한 엄마들 한테도 아이미래 열심히 홍보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