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양례 이모님께
강서지사작성자김윤진작성일2012-08-06 09:00조회308
“이모님..
더무 더우시죠??
저랑 만나셨을 때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요즘 이모님 생각하면서
정말 힘드시겠구나 싶더라구요..
저희집 처음에 오셨을때가 생각나네요..
9시 훨씬 이전에 오셔서는 아침밥부터 부리나케 챙겨주시고..
첫날이나 조심스러웠을텐데도 하나하나 제 의견을 물어봐 주시면서
세심하게 진행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배꼽도 떨어지지 않은 저희 아가를 그렇게 소중하게 능숙하게 다뤄주시고
제가 일일이 챙겨드리지 못해도 불평 한마디 없으신 이모님이셨지요..
이모님 가시고 한동안 우울증에 걸릴정도로 힘들었답니다.
그렇지만 이모님이 해주셨던 ‘위대한 엄마’에 관한 말을 떠올리며 참고 또 인내하니 어느덧 백일이 다가옵니다!!
이모님
어디를 가시던 정말 칭찬과 감사의 말만 들으실거에요^^
백일사진 찍으면 한번 더 올릴게요~!
국양례 이모님~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