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가를 안고 계신 이모님 사진을 추가 했어요^^
본사작성자심희연작성일2010-08-20 09:00조회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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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시고
세련되신우리 관리사님을 보는순간
흠
멋쟁이 시구나근데소문데로 정말 잘 해주실까?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아이미래 홈피에서 눈팅을 하신분들이라면 다들 아실우리 박종숙관리사님
사정이 있어 먼저 하시던 분이랑 헤어지고
그분대신 저희집에 9일동안 와주셨답니다
아침엔 꼭 9시 전에 출근 해주셔서
아침밥 차려주시고
오전중에 청소며 빨래며 기타등등 할일을 다 끝내시고
잠시 앉아 쉬시라고 해도 내가 왜쉬냐고 쉬는건 산모나 하는거라고 말씀하시며
저를 배려해 주시던 이모님의 따뜻한 마음이 아직도 제맘깊이 남아 있는것 같아요
오후엔 배맛사지와 체조
아이들 세명의 목욕까지
너무 힘들게 일만 하다 가신 우리이모님
지금 생각하니 죄송하기만 하네요^^;;;
막내 연아를 낳고몸이 많이 힘들고
둘째가 워낙 보채서힘들었지만
이모님이 계서서
이모님이 둘째와 첫째를 너무 사랑해 주셔서
너무 잘 돌봐주셔서
그 감사를 어찌 전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이모님께 글을 올려봅니다^^
더운여름 물티슈 하나에도 신생아가 놀랄까싶으셔서 잠시 손에 올려두시고닦아주시던 이모님
그 세심함에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이 드네요
맛사지도너무 시원했구요
반찬도 너무 맛났습니다
한여름 인데도 불구하고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땀으로 젖으시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쉬라고내가 한다고내가 다 도와준다고토탁 거려 주시며 저를 돌봐주신 이모님
너무 보고싶고너무 감사드립니다
완전 강추 드립니다^^
우리 막내를 안고 계신 관리사님 사진이에요
연아가
완전 편한듯대자로 뻗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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