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수 언니~~~ 고마웠어요~^^
일산지사작성자신선미작성일2013-02-25 09:00조회268
“내겐 고맙게도 아기가 예정보다 늦게나온 가람 6단지 산모님 덕분에
최지수 언니를 만나게 되어 얼굴도 모르는 산모님이지만 고마웠어요~~~^^
큰아이가 있어 첫날부터 집안이 폭탄맞은듯 장난이 아니었는데
오자마자 청소부터~~~ 싹~~~~
손이 빨라 깜짝 놀랬어요~~^^
뚝닥뚝닥 요리도 정말 잘해서 매일 맛있게 밥도먹고
우리 첫째 간식이며 목욕이며 정말 엄마가 더이상 손이 안가게
꼼꼼히 관리 해줘서 정말 편했어요~
보너스로 아이와도 잘 놀아주고…ㅎ ㅎ
첫째가 지수이모를 너무 좋아해서 조리기간 너무 편했다는거~~~
언니가고 내가 놀아주려니 넘 힘들어~~~
눈오는날 무거운 큰딸 감기걸려 병원도 업고 데려가주고
둘째 예방접종도 언니가 안고 가주고…
언니가 안챙겨줬음 울 둘째 예방접종도 착각해서 까먹을뻔~!!
엄마처럼 꼼꼼하게 때론 언니처럼 편하게 수다도 떨고 그래서 넘 좋았어요~
6단지 퇴근길에 아가보러 들려준것도 넘 고맙고…
언니~ 6단지 끝나면 울집 들렀다가요~
단점이라면 언니 빈자리가 너무 크다는거~~~
큰애도 나도 언니가 그리워~~~언니 가고나서 나 정말 고생했어….ㅜㅜ
나 언니땜에 셋째 낳아야 할까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