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숙이모님 감사합니다. ^^*
수원지사작성자박헤진(시은맘)작성일2013-02-25 09:00조회246
“안녕하세요~
저 시은엄마예요^^ 감명숙이모님께 정말정말 도움 많이 받았어요~
혼자서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두렵고 겁도 많았지만 이모님께 배운대로 열심히 하고 있어요.
아직 노련한 엄마가 되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예은이를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저도 꼭 좋은 엄마가 될 수 있겠죠?
지사장님이 꼭~ 좋은 분으로 보내주신다는 약속을 받고 어떤 분이 오실까 기대 반 두려운 반이었는데..
문을 열고 처음 인사하는 순간부터 이모님 눈웃음에 마음이 스르르 풀려버렸네요^^
같이 있는 동안 친정엄마로 생각하라고 이모님도 딸로 생각하신다는 말씀에 엄마와 같이 있는것 같은 기분으로 2주 잘 지냈답니다~
시은이가 자다 울면 초보엄마는 또 수유를 해야하나 생각하는 동안 울음소리만 듣고도 기저귀 갈아달라는 거구나 하시며 기저귀를
갈아주시는 그 노련함!!!!
전 언제쯤 그 경지에 오를 수 있을지..ㅜㅜ
또 어찌나 박학다식 하신지..같이 지내는 동안 좋은 얘기도 정말 많이 들었구요~
육아에 대한 정보도 많이 배웠답니다~
저 이젠 목욕도 제법 잘 시켜요^^ 물론 우리 착한 딸 시은이도 초보엄마 잘 도와주고 있구요.
지금은 완모 목적으로 수유도 잘 하고 있답니다.
이모님~가끔 모르는거 있으면 전화해서 물어볼께요^^
날씨 추운데 항상 몸 건강히 잘 지내세요
2주동안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시간되시면 한번 놀러오세요..
제가 못하는 요리지만 식사대접한번할게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