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애이모님 감사드려요
수원지사작성자김미숙작성일2013-03-06 09:00조회201
“장정애 이모님 안녕하세요?
제가 출산 후 조리원을2주 다녀오고, 다른업체에 2주산후조리를했는데 , 뭄이 안좋아서 다시 조리를 하기로 맘 먹고아는분이 소개를해서 다시 신청을했더니 이모님을 만났네요.
신랑 직업이 야간일이잦아서 낮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신랑이랑 아가랑 너무 잘 챙겨주시고. 저는 안챙겨도되는데 자꾸 쉬라고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한달동안 조리를 했는데도 몸이 안좋아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처음 뵐때 인상부터 너무 좋더라구요..^^
동그란 얼굴에 수줍은 미소를 가지신 소녀 같은 인상이셨구요..
아이가 한달이 지나서 많이 컸는데도 너무 잘 안아주시고 예뻐해주시고 감사했어요..^^
신랑이 집에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도 불편해 하지 않으시고 신랑 먹으라고 김치찌개며 된장찌개 맛난 반찬도
많이 만들어 주시고 지금도 신랑이 그때 된장찌개 너무 맛있었다고 그러네요..ㅎㅎ
저희 집에 화초가 많이 있는데 제가 몸이 힘들다보니 제대로 관리를 못하고 있었는데
화초까지 정성껏 가꿔주셔서 너무 감동먹었어요..저희 집 화초도 관리사님 그리워 하는거 같아요..^^
친정엄마처럼 생각하라는 말씀에 정말 눈물 났어요….ㅜㅜ
나중에 한번 놀러 오신다는 약속 기다리고 있을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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