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수연 이모님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안녕하세요.
2월 22일 3주간의 신생아 중환자실을 끝으로 퇴원하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발등에 불이 떨어져 난감해하다
바우처를 22일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한달전에 신청을해야 한다 알고있었지만 중환자실에 있으니 언제 집에올지 모르고 지내다 생긴 불상사인거죠..
다행히 원장님께서 25일날 쌍둥이 잘~보시는분으로 보내주시겠다고 초보 엄마,아빠인지라 아기1명에도 3일간 꼬박 밤을새고 정신없을때 오신 송수연 이모님.. 포스만으로 든든함이 느껴지네요.
먼저 화장실에서 커피포트로 소독하고 세정하는 모습에 깜짝 놀라주시고,
2kg로 인지라 부서질까 목욕은 당연 못했었고,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집안을 오전되니 평화로운 가정집이 되어있고 오후가되니 먹음직한 반찬들로 가득하고 그렇게 밤을새게만들던아이가 목욕을하고나니 이리 천사처럼 잠을 잘수가…
젖병도 어디께좋은지몰라 2개만으로 쌍둥이를 먹이니 오죽정신없었겠어요. 사야할목록을 알려달라해서 주문하고나니 밀려드는 편안함
미역국에 마늘도 안넣는거라면서요?>,.<
첫째아이도 퇴원하라는 의사 선생님 말을듣고도 그리걱정은 안되더군요.
강건너 일산에 사시는 송수연이몸께 병원에서 판매하는 신생아분유 사다달라..
기저귀 담을 통사다달라 이것 저것 필요한걸 군말없이 해주시니 몸이 불편한 시어머니, 친정어머니보다 든든함에 바깥일을해야하는 저로서도안심이 되더군요. 너무나 잘해주셔서 장모님께서 연장을 신청하셨네요..
오늘 가지고 오신 된장으로 끓여주신 된장국!
송수연 이모님 이렇게나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매일 쌍둥이와 산모 신경쓰기도 바쁘신데..퇴근후 깔끔해진 집안 너무나 감사합니다.
연장에 연장을 해드릴테 우리랑 쭈욱 살아요!!!
끝으로 송수연이모님을 소개해줄테니 원장님 이자리를빌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