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어요 노용혜 이모님 !!
“이제서야 감사의 글을 씁니다.
조리원이 싫어 집에서 산후 조리를 하였습니다.
예민한 성격탓에 관악 지사장님과 통화도 많이 하여 제발 좋으신 분 보다 나를 잘 이해해 주시는 분이 오시길 바랬는데~~~
너무 좋으신 분이 오셔서 지금도 가끔씩 이모님 생각이 납니다.
제가 제일 좋았던 점은 오시자 마자 옷을 갈아 입으시고 화장실에서 이를 닦으시더라구요~~ 신생아랑 가까이 하다보니 이모님 나름대로 청결에 신경을 써주신 다는 점이 제일 감동이 였구요~~
다른 이모님은 안하시더 라구요~~~ ㅠㅠ 그러니 저희집도 항상 께끗~~~반짝
둘째는 마사지요~~~~ 정말 열심히 세심히 잘해 주셨습니다. 제가 부종이 심했는데 한시간씩 정말 잘해 주셨습니다. 마사지 하는 동안에는 산모 우울해 하지 않기 위해 깨알 같은 농담과 재치의 입담으로 산후 우울증이 없을 정도로 재미나게 해주 셨구요~~
세째는 모유가 부족한 저를 위해 친정에서 공수해온 돼지족을 께끗이 씻어 주셔서 정말 친정 엄마가 해주시는 마음 처럼 정성 들여 하루에 세번씩 신경써서 역하지 않을 정도로 맛나게(?) 먹을 수 있게 도와 주시구요~
네째는 아기 목욕도 세심하게 잘 씻겨 주시구요~~~ 트림도 잘 시켜 주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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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다섰째는 생활 속의 정보를 잘 알려 주셔서 이모님 덕분에 저는 지금 메니아가 됐답니다. (이모님 만나 보시면 아실 거에여~~)
정말 좋았던 점은요~~~ 제가 요구한 부분에 있어서는 두번 요구 안하게 잘 해 주셨어요~~~ (이모님들 마다 개인의 취향과 노하우가 있어 엄마들과 마찰이 있을 수 있거든요~~ 정말 아닐때는 말해 주시구요~~)
이렇게 한달이 다 되어 마지막 날은 서로 눈물을 흘렸답니다.
아~~~ 지금 생각 해보니 음식도 잘해 주셨어요~~~~ 과일도 챙겨 주시구요~~~
이 감사한 마음을 진작에 글로 표현을 했어야 했는데 6개월이 지난 지금도 그 이모님이 생각이 나 늦은 감은 있지만 감사의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예비맘들은 노용혜 이모님 강력 추천합니다.
이모님!!!! 토룡이 많이 컷어요~~~ 연락 주세요~~~ 만나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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