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이모님처럼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구리지사작성자임지은작성일2013-07-17 09:00조회247
“둘째아이 태어나서 1주일은 산후조리원에서 몸 좀 추스리고
첫째아이가 있어서 집으로 와 따뜻한 김금희 이모님 만나 3주째 산후조리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2주 예약했다가 제가 너무 편해서 1주일 더 연장했어요. 더 연장하고 싶었지만
이모님 뒷 스케쥴이 있으시더라구요.ㅠ.ㅠ
집으로 오던 날 이모님이 제가 오는 시간에 맞혀서 오셨어요..
오시자마자 이것저것 여러가지 사항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먼저 나누었어요.
저는 이모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지내니 홀로 산후조리한 것보다 휠씬 좋기도 하고
저 잘때나 밥 먹을때 아가 돌봐주시고 아이에게 이런저런 이야기 해주셔서 아이도 심심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ㅋㅋ
첫째 아이가 다소 낯을 가려 조심스러웠는데 이모님께서 말걸어주시고 함께 놀아주기도 해서 그런지
이젠 이모님 퇴근하실때 인사도 곧잘 하곤 해요.
제가 가만히 있는 성격이 못 되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면 계속 쉬라고 말씀하시면서 못하게 하시고.
먹는것도 모유 잘 나오려면 여러가지 골고루 야채도 고기도 잘 먹어야 하는데
제가 고기를 좀 좋아하지 않은 편이어서 저 고기 먹이시려고 음식하실 때 신경써 주셨어요.
이젠 신생아 빨래 어떻게 하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아가 위한 옷이라면 꼼꼼히 세탁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정리정돈을 잘해 주셔서 저희 집이 아주 깔끔해지기도 했어요.
이번주까지만 이모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그 이후가 걱정될 정도예요.ㅠ.ㅠ
저도 이용 후기 도움을 받아서 이렇게 남겨 봅니다.
저처럼 좋은 분 만나 산후조리 잘 하시기를 바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