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김소정이모님~~~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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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내용 ———
안녕하세용.. 이모가 가신지 딱2주됐네요.. 컴터가 말썽을 부렸더니 늦게 후기를 올리네요…
이모님, 잘계시죠?? 보고싶어요.. 이모님 요리도 그립구, 이모님이랑 수다도 그립고ㅠㅠ
첫날을 잊을수가 없네요… 저에 뽀로퉁한 얼굴… 어머님가신다음에 이모님한테 폭풍수다로
내 마음 평온을 오게해주셨지요.. 이모님이 매일 가져다준 빵으로 티타임을 가졌던 시간도 너무 그리워요..
혼자먹는 베지밀과 빵은 허전한 마음은 채워지지가 않아요…
엄마가 해준 미역국보다 이모가 해준 미역국이 더 맛있어요.. 어제 혼자 미역국끓였는데
왜 똑같은 재료인데도 이모처럼 맛있게 안되는거죠??? 미역국에 뭘 더 넣으신거예요??ㅎㅎ
이모랑 좋은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우리 자주 연락하고 살아요..
더운데 건강잘챙기시구요, 아리좀더 크면 한번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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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님 잘지내고계시죠?
요즘비도많이오고 무더운데 건희와 아리랑보살피며 계시느라 고생이많으시겠어요
맘님 몸은괜찮으신지요? 이렇게 저를잊지않고 좋은말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맘님 만난첫날 맘님식사하는것보고 마음이 짠했답니다
맘님이드실만한 반찬이없어서 내가드시게끔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제가해드린 반찬이 맘님입에맞고 맛나게드셨다니 감사합니다^^
맘님 관리해드리는동안 부족한점이있었다면 이해해주세요 ㅎㅎ
맘님 항상 건강챙기시고 예쁜 우리아가들 건강하게키우시고 항상웃음꽃피고 화목하게사는 가정되시길바랍니다^^
맘님 우리 한번씩 연락하면서 지내요 시간나면 한번놀러갈께요 맛난거해주실거죠? ㅎ
같이 지내는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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