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공영숙관리사님 너무 그리워요~
수원지사작성자유진령작성일2010-09-29 09:00조회1,444
“첫째는 3살 둘째는 2살 이번에 막내가 태어났어요..ㅎㅎ
세명 모두 예쁜 공주님들이죠..
둘째때 조리를 너무 못해서 이번 마지막엔 정말 잘하리라 맘 먹고 시어머님께 아이둘을 맡기고 친정에 조리를 하기로 해서
관리사님을 만났어요.(친정 부모님께서 장사를 하셔서 조리를 도와주실 수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처음 만났을때부터 인상도 너무 좋으셔서 이번엔 정말 조리를 잘할 수 있겠구나 하고 기뻐하던 것도 잠시 –;;
사실 시어머님과 같이 사는데 시어머님과 사이가 안좋거든요..그런데 시어머님께서 추석때 아이둘을 두고 부산 고모댁으로 가버리셨어요..
추석 다음날 부터 나와주셔서 아이둘을 갑자기 보시게 되셨는데도 인상 한번 안 쓰시고 웃으면서 아이들 이유식까지 만들어 주시고
직접 먹여도 주시고 노래도 같이 불러주시며 너무 잘놀아주시고 정말 눈물 나게 감사했어요.
2주 다 채워서 관리사님께 조리를 받고 싶었는데 큰아이둘을 데리고 있는건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아이둘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집에서 조리를 할려고 지금은 부천에 와있답니다.
공영숙관리사님 너무 그리워요~
그리고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
제가 가장 힘든시기에 함께 해주셔서 정말 못 잊을꺼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