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은실 관리사님 최고!!^^
구리지사작성자동하 동현맘작성일2013-11-16 09:00조회214
원래 계획은 둘째 출산하면 친청엄마가 첫째를 봐주시고 조리원에 들어가려고했다.
근데 갑자기 친정엄마가 일이 생겨서 첫째를 못봐주게 됐고
급하게 산후도우미를 알아보게 됐다.
소개소개로 어렵게 아이미래를 알게됐고,
다행히 관리사님이 계신다고 하여 예약을 하게됐다
경산이라 좀 일찍 나올까봐 날짜가 안맞으면 어떡하나 걱정도 했는데
예정일 하루지나서 예쁜 아가를 낳았다^^
소은실 관리사님과 하루전날 전화통화로 먼저 인사를 나누고
다음날 관리사님이 오셨는데…너무 젊고 예쁘셔서 깜짝 놀랬다^^
3주동안 몸조리 해주셨는데 너무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넘 열심히 청소도 해주시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해주시고,
큰아이도 잘 봐주시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다
애 셋을 키우면서 집안일까지 하며 많이 힘드셨을텐데 항상 밝은얼굴로 일해주셨고 아침에도 한번도 늦은적 없으셨다
항상 10분전에 꼭 도착해서 큰아이 어린이집 갈 준비를 해주셨다.
3주동안 감사했던거 적으려면 1박2일도 부족할것같다~^^
오늘로 3주가 끝났는데 제대로 작별인사도 못나누게 돼서 너무 아쉽다
우리 큰아들 월요일아침에 이모 찾을텐데..ㅠ
어쨌든 셋째를 낳는다면 다시 또 소은실 관리사님께 조리 받을꺼다^^
관리사님 감기조심하시고 날 따뜻해지면 꼭 한번 봬요~
정말 많이 그리울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