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숙 이모님 감사했습니다
부천지사작성자주원주영맘작성일2013-12-24 09:00조회179
이모님~
까치울마을에 주원이 주영이 엄마에요~
소개로 이모님 만나게 되어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제 기대보다
훨씬 더힘이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Ll다.
항상 일찍 오셔서 오시자마자 첫째 동원 도와주시고, 너무 잘 놀아주셔서
큰애가 친할머니보다 더 따르게되었어요.
청소며 음식이며 아기 돌보기는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베테랑이시고,
집에 있는 맛있는 밑반찬 직접 가져다주시고,큰애 좋아하는 빵도 매일 사다주시고,마음 씀씀이는 더 베테랑이셨어요.
친정 엄마가 못 오셔서 많이 허전했는데 이모님이 계신 3주동안 그 허전함꽉꽉 채워주시고 가셨네요.그래서 마지막 날 가시는 길에 서운한 맘에 눈물 보여드리고 이모님도 신경 쓰이셨는지 며칠 후 또 보러 와주셔서 너무 기뻤답니다. 친정 식구 친척 모두 지방에 살아서 많이 외로웠는데 정말 친이 모라도 생긴 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저희 인연이어갔음 좋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