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미래로 산후이모님 추천합니다 :-)
3월에 출산한 산모입니다.
임신중에 이슈가 있어서 병원에 입원했다가 출산하게 되어서 출산가방준비는 커녕 출산 후 산후이모님을 알아보고 신청하여야하는데 입원/출산으로 인해 신청도 못하고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조리원 퇴소 후 집에 왔을 땐 장기입원으로 인해 그 동안 밀렸던 집안일과 정리하기 바빴고, 수유텀이 짧은 신생아 아기케어로 인해, 체력적으로 한계가 느껴질 때쯤 아이미래로 지금의 산후이모님을 만났습니다. 저희 아가들은 쌍둥이인데요. 처음 아이미래로에 의뢰했을 때 이모님 한분이 아가 2명을 케어 가능하시다고 하셔서 너무나도 의아했습니다. 과연 2명을 잘 케어가 될 수 있을지 말이지요. 제가 걱정하고 우려했던 것과는 다르게 지금의 이모님 만난 거는 정말 저에게 있어서 특별한 인연이었던 것 같아요^^
저희 아가들과 마주한 첫날부터 4주간의 서비스 종료일까지 밝은 미소는 기본 친정엄마같이 편안하게 해주셔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출근하시면 아가들 케어하시는 복장으로 환복하셔서 위생관리에 대해서도 철저하셨습니다. 예방접종있는 날 빼고는 항상 아가들 목욕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해주시고 그 뿐만 아니라 수유텀도 쌍둥이 겹치지 않게 일정하게 잡아주셔서, 산후이모님이 퇴근하시고 나서 제가 밤중 수유하거나 이모님이 안 오시는 주말에도 수월하게 할 수 있었고, 아가들 예방접종하거나 병원가야할 일이 생기면 항상 같이 동행 해 주시고 아가들 성장시기에 맞추어 전문지식도 공유해주시고 아가들 케어는 정말 확실하게 너무나도 잘해주셔서 4주가 금새 지나간 것 같습니다. 그 외 아가케어 말고도 가사일(청소/빨래 등)도 빠짐없이 늘 해주셨고, 점심식사는 건강식으로 매일 차려주셔서 제가 회복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기 마련인데, 너무나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헤어짐이더라구요😢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아기엄마 아가들 씩씩하게 잘 키우라며 안아주시고 가시던 이모님을 기억하며 이 글을 쓰게 되었네요^^ 아무쪼록 이모님과 함께 한 4주가 너무나도 편안하고 즐거웠고, 아가들 잘 케어해주셔서 감사했었습니다. 🤩
출처 – https://cafe.naver.com/imsanbu/755406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