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에 이어 둘째까지… 두 번이나 부탁드린 산후도우미 이모님 찐이야기
두 아이를 맡기고 마음 깊이 감사했던 분이라
정말 순수하게 후기 남기고 싶어서 용기 내어 글 써봅니다.
저희는 아이미래로(김포지사)를 통해 정*미 이모님을 처음 만나게 되었고,
첫째 돌봄 때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번에 둘째 출산 후에도 바로 다시 연락드렸어요.
두 아이를 모두 맡기고 싶을 만큼, 정말 믿음 가는 분이세요.
정*미 이모님은 아기를 아끼는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분이에요.
아기 표정 하나하나에도 웃음으로 반응해주시고, 계속 다정하게 말 걸어주시면서
아이 스스로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셨어요.
첫째도 낯가림이 있는 아이인데도, 신생아 시절? 이모님을 봤던 기억을 하는지,
금세 적응하고 잘 따랐어요.
그리고 따뜻한 에너지가 엄마인 저에게도 전해져서
산후 지친 몸과 마음이 정말 많이 위로받았고요.
둘째는 신생아라 표현이 없지만,
이모님이 안아주시고 토닥여주실 때마다 정말 편안하게 잠들고
먹고 자는 리듬도 조금씩 안정되어 가는 걸 보며
아기에게도 그 따뜻함이 전해지는 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또 감동받았던 건 식사 준비와 집안일이었어요.
제가 신경 쓰지 못한 냉장고 속 재료까지 살펴보시고,
그걸 활용해서 반찬, 국 간식까지 정성껏 챙겨주셨어요.
심지어 본인 집에서 재료를 직접 챙겨오신 날도 있었고요.
카레, 호박전, 두부조림은 특히 너무 맛있어서 잊기 어려울 정도예요.
(두부조림 꼭 해달라고 하세요 너무너무 x 10000000 맛있어요! 저도 또 먹고싶어요ㅠ)
식사 때마다 따뜻한 집밥을 먹을 수 있어서
진짜 몸조리하는 동안 큰 힘이 됐어요.
청소도 정말 꼼꼼히 해주시는데,
집에 도구가 부족하면 본인이 청소도구까지 가져오셔서
청소까지 싹 정리해주시고,
설거지며 세탁까지도 말없이 척척 해주셔서
정말 엄마 입장에서 ‘숨 돌릴 수 있는 하루’가 되었어요.
정*미 이모님이 계시는 동안 집안 전체가 따뜻하고 안정된 느낌이었어요.
아이들과도 금방 정이 드시고,
돌봄이 끝난 후에도 아이들의 안부를 종종 물어봐주시는데
그 마음까지도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혹시 믿고 맡길 수 있는 산후도우미 이모님을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아이미래로(김포지사) 정*미 이모님,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이미 인기가 너무 많으신 분이라, 원하시면 빨리 찜해야 하실겁니다ㅎㅎ)
두 아이 모두 맡기고, 또다시 뵙고 싶을 정도로
이런 분 다시 만나기 정말 쉽지 않아요.
정*미 이모님! 보고싶어요오~~~~~

[출처] 첫째에 이어 둘째까지… 두 번이나 부탁드린 산후도우미 이모님 찐이야기 ( 맘스홀릭 베이비 (350만 엄마들의 임신, 육아 지식in 카페)) | 작성자 나무야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