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 산후도우미 초산맘 후기
파주지사작성자다온맘작성일2026-02-26 17:34조회75
주변에서 결혼하고 애키우는 언니들이 산후관리사 꼭 신청하라고 하더라고요. 잠을 잘 못잘테니 도움 받아야 한다고 그래서 신청했어요.
초산맘이라 아무것도 모르기때문에 걱정도 많고, 양수가 터져서 급하게 응급제왕으로 낳다보니 집안도 어수선하고 정리가 안된채로 아기를 맞이했네요.
병원5박6일 입원하고 조리원 2주 다녀오고 집에 와서 3일동안 남편과 둘이 아기를 돌봤는데 제가 모유수유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새벽수유는 저의 몫이고 너무너무 피곤하더라고요.
월요일이 되어서 신청해뒀던 산후관리사님이 와주셨어요. 이때까지도 수술부위가 아팠기때문에 힘들었는데 와주셔서 육아 팁도 알려주시고 아기 목욕시키는 방법이라던가 이런저런 것들을 코치해주셨어요.
무엇보다 아가를 잘봐주시고 산후관리사님이 오시면 아기가 안울더라고요. 미처 정리되지 못했던 집안도 청소해주시고, 닭곰탕, 아욱된장국, 감자계란국 등등 요리도 해주셔서 점심을 제대로 챙겨먹을 수 있었어요.
우울하지 않게 말도 걸어주셔서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나눴네요. 윤회정 관리사님 아기 예뻐해주시고, 제 건강회복에 신경써주셔서 2주동안 감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