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이순 이모님! 감사했습니다.
본사작성자혜성혜민맘작성일2010-12-09 09:00조회1,390
“큰아이 혜성이가 있어 조리원은 포기하고 몸조리를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어요.
친정과 시댁이 지방에 있고 또 올라오셔서 조리해주실 상황도 안됐지요ㅠㅠ
‘산후도우미’를 검색해보면 많은 업체들이 나오던데 우선 홈페이지를 보면서 느낀 아이미래는
산후관리사교육체계가 잘 잡혀진 것 같았습니다.
미리미리 상담을 해본 덕분에 좀 무리를 해서 입주형으로 예약을 했고 병원에서 퇴원하는 날 백이순이모님을 만났습니다.
퇴원하는 날 아기에게 혹여라도 찬바람이 닿을까 염려하시며 포근히 안아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놓였어요.
제가 시끄러운것 싫어하고 말 많은 거 안 좋아하는데 조용조용하신 성격과 말투도 저와 꼭 맞았구요
모유수유 좀더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자세 잡아주시는 건 물론 둘째라고 해도 여전히 겁이나는 신생아기 목욕도 정말 순조롭게 척척 해주셨죠^^
원래 음식을 잘 가리지 않긴 하지만 이모님이 해주시는 국과 반찬은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틈나는 대로 제가 쉴수 있도록 배려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밤에도 관리사님이 혜민이 데리고 주무시며 미리 유축해 놓은 모유 중탕해서 먹여주셔서 산모치고 밤잠도 정말 잘 잤답니다^^
애기 순하다며 예뻐하시고 큰아이 질투할까봐 큰아이도 틈틈히 봐주시고 놀아주셔서도 감사했습니다.
산후도우미를 써본 친구들은 좋다는 친구도 있고 비추라는 친구도 있지만 제게 와 주신
백이순 이모님은 정말 강추였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