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동 쌍둥이 엄마에요~
강서지사작성자현경화작성일2014-04-01 09:00조회325
?염치없게도 조리원이 캔슬되는 바람에 급하게 예약했던 등촌동 쌍둥이엄마입니다.
안타깝게도 베스트는 예약이 마감되어 베이직으로 했는데 나름 모든부분 다 만족합니다.
제가 밤에 지내보니 둘을 본다는게 정말 보통일이 아니던데
어쩜 이모님은 두 아가를 보시며 제 밥과 빨레 청소 하나하나 신경써 주실 수 있는지 정말 존경스러울정도였네요^^
마지막 날, 잘 못챙겨 먹을거라며 고사리등 여러 나물을 무쳐주시고 호박전 감자볶음 등 손 많이 가는 밑반찬을 잔뜩 해주셨어요~
이제 그 반찬들은 우리집 냉장고에서 사라졌지만
이모님에대한 고마움은 여전히 제 마음 깊숙히 자리잡고 있답니다^^
쌍둥이 엄마들 조리원이든 방문조리든 어디서든 푸대접인데
실력있는 이모님을 보유하고 있는 아이미래 강추합니다~ 짝짝짝~~
이모님 건강하세요~ 저도 씩씩하게 잘 해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