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정성호 이모님…
인천지사작성자정순애작성일2014-05-13 09:00조회257
안녕하세요, 저는 정성호 이모님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쌍둥이를 낳고 막막하던 저에게 처음 뵌 이모님은 낮설고 부담스러웠지만…
하루이틀 계속 이모님을 뵈면서 안절부절 못하던 저는 점점 의지하면서 편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미역국 잘먹어야 젖이 잘돈다고 매일매일 구수하게 끓여주시던 미역국…
그맛은 지금도 생각납니다.
쌍둥이 보살펴주면서 짬짬이 반짝반짝하게 정리정돈해주시던 부지런하신 정성호 이모님…
쌍둥이라 두배 더 힘들었던 저에게 3주간의 이모님과의 생활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섬세하게 잘해주신 정성호 이모님… 이모님이 떠나시고 2주가 지난 지금… 많이 힘들고 이모님이 더욱더 생각납니다.
이모님!!! 저같이 철부지 다둥이 엄마들 잘 케어해주시는 자상하신 이모님으로 계속계속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