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희 이모님~~~~~너무 좋아요~~^^
월말에 3째를 출산한 아영이 엄마예용~~~
솔직히 첫째 둘째 다~산후조리원에서 햇어요
근데 이제 애가 셋이라 산후조리원도 너무 힘들거같고
산후도우미 진짜 많이 고민했거든요
제가 30 인데 제주위 친구들 보면 산후도우미는
정말 복불복이라고 이모님만 잘만나면 된다고해서
그리고 일반이랑 베스트랑도 고민많이했고
그래도 이왕 이면 경력있으신 분이 애기도 잘 다루고 음식도
잘하시지 않을까 해서 선택했지요
그런데 금희 이모님이 오셨지요 ㅋㅋ
첨엔 살짝 어색하고 왠지 제일을 떠맡기는거같아
뭔가 신경쓰이고 그랬는데
그런건 하루도 안가고 완전 완전 편해~~
벌써 4주가 다갔어요~~ㅠㅠ
오늘이 마지막 날이예용 ㅠㅠ
먹고 싶다고 하는 반찬다해주시고 손이 많이 가는 잡채도
완전 맛나게 부들부들 맛나게 해주시고
조미료도 안쓰셔요 ~그치만 전 조미료가 익숙해서
써달라고 부탁했죠잉~~~
첨에 나이 많으신 분이 오시면 너무 불편하겠다 햇는데
저희엄마 나이보다 조금 어리신데
동안이셔요~~ㅋㅋ ㅋㅋ ㅋㅋ
엄마같이 친구같이 얘기도 많이하고 좋았어요
체구가 작아서 많이 힘들어하실까 걱정했는데
진짜 살림도 완벽 저희 세 아이들도 너무 너무 이뻐해주시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집에 신랑이 자주있었는데
밥도 잘챙겨주시고~
그냥 넘넘 좋았어요 ㅋㅋ
이런글 다 사기라고 생각햇었는데
제가 이렇게 쓰고있네요 ㅋㅋ ㅋㅋ
이번년도 말에 저희 언니도 출산예정인데요
이모님이 해주실거예요~~
그래도 이런글이 있어야 산후도우미나 회사를 결정하는데에
도움이 될거같아용~
저는 운이 좋았어요~
이모님 일없으실때 놀러오시기로 약속하셨죠 ㅋㅋ
꼭오세요~~~늘건강하시구요~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