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순이모님 감사했습니다
구리지사작성자준준맘작성일2014-06-02 09:00조회363
물건사고 사은품 준다고 해도 귀찮아서 후기 안올리는 사람인데 관리가 끝나고도 이모님이 계속 생각나서 졸린 눈 부릅뜨고 사이트를 찾아왔네요. 운이좋아 너무 편하고 성품이 좋으신 분 만나 산후조리 잘할수있었고 무엇보다 제가 유난스러운 성격이라서 집안일은 신랑도 친정엄마한테도 못맡기고 힘들어 죽는한이 있어도 혼자해야 마음이 놓이는데 이정순이모님께서 본인살림처럼 위생적이게 알뜰하게 깔끔하게해주셔서 조금도 신경쓰이지 않아 편했습니다. 솔직히 내아이를 다른사람 손에 맡기는 것만큼 불안한게 없는데 이정순 이모님 아이들을 정말 사랑하시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셔서 걱정없이 볼일도 보러 다닐수 있었습니다.큰아이가 네살이라 한참 말안듣고 미운짓할 시기인데 큰아이에게도 항상 웃는얼굴로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어린이집 등하원 시켜주시며 집앞이 놀이터라 잠깐 들러 놀아주셨는데 저희 이웃분들 저만보면 이모님 저희 큰아이한테 너무 잘해주신다고 좋으신분 같다며 칭찬이 자자하네요.이모님이 해주신 음식 너무 그리워요~ 반찬을 얼마나 맛있게 하시는지 모유수유중인데도 조리원에서 나올때보다 살이 더 쪘었어요. 계시는동안 관리사님이 아닌 친정엄마 처럼 편안했었는데 마지막날 서운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정말 좋은분 만나게 된거 알게 된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