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순이모님 그립네요!!
구리지사작성자방은정작성일2014-06-08 09:00조회352
안녕하세요!
이모님과 헤어지고 우리 은온이가 벌써 백일이 됐어요.
하루하루 낮잠도 포기하고 바쁘게지내다보니 정신이 없는데, 우리아기 백일 잊지않고 축하연락주심에 너무 감동했어요.
계시는동안 우리 첫째 지연이는 낯을 많이 가리는데, 이모님이 목욕시켜주고 이모님하고 노래하고 무용하고 산후체조할때는 같이 한다고 깔깔대며 따라하고, 매일매일 기록장에 우리아기의 상태 모유 분유 먹는양 시간 변색깔 모두 하나도 빠짐없이 적어주시고 또 그 노트를 지금도 제가 잘쓰고 있어요.
백일이라 식구들이 모였는데, 시부모님이 이모님이 우리아기돌보시는 모습이 정말 진심으로 아기를 이뻐하는게 느껴진다고 고마워하셨어요.
이모님!!
이번에도 저희 아파트에서 일하신다면서요
언제나 환하게 웃는모습, 밝은미소 잃지마시고 건강하세요~~
시간되면 놀러오세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