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심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관리는 5월 초에 끝났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저는 둘째를 낳고 조리원에 2주 있다가 나와서 관리를 받게 된 산모입니다
집에서 관리사님을 모시고 조리하는게 처음인지라 인터넷으로만 보던 댓글로 흔히들 “복불복”이라고 하는 말만 많이 봐서 걱정도 많았습니다
큰애는 그당시에 어린이집을 다닌지도 한달밖에 되지 않은데다 출산과 조리원에 2주 있느라 떨어져 지내면서 고모들과 아빠를 의지해 생활을 하다보니 둘째를 안고 집에 왔을땐 몰라보게 커져있었고, 저를 남 보듯 스쳐 지나가더라고요=_=
더구나 단 하루도 엄마랑 떨어져 지낸적 없다가 어린이집 다니면서 반나절 정도 떨어져 지낸것도 울먹울먹 했는데, 4살(30개월)이 갓 넘어서 동생도 세상에 나오고, 엄마도 동생하고만 가까이 있으니 충격이 컸나 봅니다
감기에 걸려서 출산때쯤 병원에 가서 약 타오고 했었는데 그새 중이염으로 고생을 하고….
이렇게 큰애가 몸과 마음이 고생을 하면서 저도 큰애 걱정 때문인지~ 둘째 출산이라 그런건지 회복이 더디더라고요
임신 기간 동안 허리가 많이 아파서 잠도 잘 못 자고 누워있는 것도 힘들어서 고생했었는데, 출산 후에도 허리가 아파서 걸을때 움직임이 좀 불편하더라고요
그것을 캐치하신 관리사님께서 복부마사지 해주시면서 허리에 수건으로 온찜질도 해주시고, 산후체조도 해주시면서 아프고 불편했던 곳을 더 많이 풀어주셨어요
정부지원 바우처로 신청했지만 처음 지사장님의 친절한 응대에 믿음을 가지고 산후관리를 예약하게 되었고요
관리사님이 우리집에 오신 날부터는 집도 어느정도 안정이 되어가고, 큰애도 가끔씩 시간이 맞아서 관리사님 계실때 집에 있게되면 식사도 챙겨주셔서 저랑 같이 먹고, 하루 하루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어가는 큰애를 보면서 조언도 해주시고, 두 아이의 엄마로써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저를 잘 될꺼라고~ 잘 크고 있다고~ 위로해주시고, 용기를 북돋워주시며 웃는낯으로 대해주시는데 어찌나 마음이 편하고 의지가 되던지….
주변에 큰애 조리원때 같이 있으면서 문화센터도 같이 다니던 엄마도 저보다 한달 정도 뒤에 출산하게 되어 산후도우미를 이용하고 싶은데 어떠냐고 묻기에 우리 김일심 관리사님을 적극 추천해드렸어요^^
그래서 김일심 관리사님으로 예약했고, 지금쯤이면 관리 받고 있겠네요^^
첫애때도 이렇게 좋은 줄 알았다면 조리원 안 가고 관리사님이 해주시는 조리 받았을텐데…
아들만 둘이라… 셋째는 계획이 없고요^^;;;
만약에라도 셋째를 가지게 되면 이번에는 조리원도 필요없이 처음부터 관리사님을 모시고 싶네요^^
그정도로 우리 김일심 관리사님 정말 잘 해주시고 좋았어요~!!
다시한번 이 글을 통해 감사드리고요^^
관리사님, 지사장님.. 좋은 만남을 갖게 되어 제가 정말 감사했어요^^
다음에도 좋은 일로 만나뵙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한 가정 이루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