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주영이모님 감사했어요
안녕하세요
변주영이모님 덕분에 조리기간 4주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첨에는 입주2주 출퇴근2주를 권하셨는데
내 생각엔 그것도 비용이 많이 들어가길래
남편이 밤에 좀 도와 주고 (크게 기대는 안했음^.^)
낮에 도우미 오시니까 낮에 휴식을 많이 취하면 되겠거니 생각해서
걍 출퇴근으로 하면 안될까여~~
해서 출퇴근 4주로 예약해서 오신 분이 변주영 이모님
마른 체격에 깔끔한 모습
생글생글 웃으셔서 첫인상이 기분을 좋게 했어요
능숙한 솜씨로 아기를 보시고
깔끔하게 반찬을 챙겨 주시고
시원 시원 청소를 잘 해 주시고
무엇보다 밤에 몇번 수유하기 위해서 깨야 했기깨문에
정말이지 이모님 오자마자 쿨쿨 잠이 보약 비몽사몽이었는데
속 비면 안된다고 어떻게든 먹여서 재우려는 태도에 눈물 핑 돌 정도로 (엄마같아서) 감사했습니다.
변주영 이모님~~~ 정말 감사했어요.
잠에 취해서 이것저것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난 냉장고에 뭐가 들어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한달이 어떻게 지나갔나도 모르는데
사진을 보니 울 현서가 많이도 컸네요.
그렇게 정신없이 산욕기를 보내고 이제 제법 척척 아가 돌보기 선수가 됐지요
얼마전 현서 사진 하나 보내달라고 해서 보냈더니
너무 많이 커서 깜짝 놀랐다고 했죠?
사실은 아직도 어설픈 엄마이긴하지만 자신감이 생겼지요.
현서가 잘 먹고 잘 크고 있어서 고맙기만해요.
이모님 덕분에 그 때는 집안이 깨끗했는데
지금은 난리도 아니지요 ~.~ ㅋ
그래도 아가만은 깔끔에 또 깔끔
변주영 이모님! 친정 엄마처럼 다정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울 현서 크는 모습 가끔씩 보내드릴게요.
감사하고 감사해요.~~~
망우동 현서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