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숙 이모님!!! 감사의 글~~
안산지사작성자뚱글이맘이연옥작성일2014-07-15 09:00조회266
신용숙 이모님.. 안녕하세요!!!
이모님 떠나시고 넘 감사해서 빠른 시간내에 감사의 글 올려드리고 싶었는데 뚱굴이하고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이제야 감사의 글 올리네요.. 지송지송^^
이모님 없이 지낸지 어언 한달이 지나가면서 서툴지만 저도 안정을 잡아가는 것 같고~~
뚱굴이 잠든 시간에 잠시 짬 내어 이렇게 이모님한테 늦은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일반 아기들 보다 4kg넘게 태어나서 우량아인 우리 뚱굴이를 팔이 아프실텐데도 찡그림 없이 친손자 같이 안아주시고 보살펴주신 신용숙 이모님.. 제가 모유가 잘 안나와서 고생하는데 유선 터 주신다면서 정성을 다해 맛사지 해주시던 이모님… 이래저래 여러모로 생각이 나네요.. (콧등 시큰…)
미역국 잘먹어야 젖 잘돈다며 지루할까봐 바지락, 쇠고기, 홍합 등 이것저것 넣어가며 끓여주시던 이모님 미역국 (저희 신락이 더 잘 먹었지만…) 많이 많이 생각나네요..
시간이 지나 이모님과 헤어져 혼자 뚱굴이 챙기려니 더 감사함을 느낌니다.
무더워지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뚱굴이 백일때 꼭~~ 놀러 오세요.. 꼭 뵙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저, 남편, 뚱굴이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