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윤실 이모님, 감사합니다.~^^
구리지사작성자유지연(서준맘)작성일2014-10-24 09:00조회262
첫째 아이를 출산한 초보맘입니다.^^;;
조리원 퇴실 후 친정엄마와 함께 지내려고 했는데…
사정이 생겨 산후도우미 이모님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분과 어떻게 시간을 보내나…
나랑 안 맞는 분이 오시면 어쩌나…
걱정이 되어… 주저하였는데…
남편이 혼자서 아이를 보는 게 무리라며 신청하였습니다.
우선, 제가 할 일들을 말하지 않아도 꼼꼼히 챙겨서
정성껏 해주셔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장보기, 음식, 청소, 빨래, 아기 돌보기, 목욕 등…
초보맘이라 아기 돌보는 게 서툰 저를 위해 많은 육아상담도
해주셨고, 산후에 몸조리로 남편 반찬 하나도 챙겨주지 못하는
저를 위해 남편의 반찬도 따로 다 장만해 주시는 모습에
넘넘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