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순달 이모님^^ 또 뵙게 되어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지금 이모님께서 옆에 계신데 이렇게 글을 통해 인사드리니 좀 새롭네요^^
우리 태원이 낳고 임순달 이모님과 함께 했었지요.. 몇번의 연장과 재연장을 통해 두달여 정도를 함께 했는데
다시 몇달만에 이모님을 다시 만나니 정말~~~ 전 행복해용^^
물론 이모님과 만나기 위해 아이 미래 일산점에 간곡히 부탁하고.. 투정하고.. 때 쓰고..ㅋㅋㅋㅋ
그때마다 항상 상냥하게 웃으시면서 저에 처지를 다 이해해 주셨던 일산점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임순달 이모님이 가시고 나서.. 하루도 이모님 생각을 안 한 적이 없어요.. 관리사님 도움을 받았던 산모들은 이모님들 가시고 나면
이모님 손길이 그립고.. 음식도 그립고.. 목소리도 그립고.. 아마 그럴게에요.
저는 유독 더 심했답니다. 아마 오랜시간을 함께 해서 그럴수도 있고.. 워낙 친정 이모처럼 .. 가족처럼 해 주셔서 더욱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도 혼자 해보리라.. 굳게 마음먹고 그랬는데.. 가끔식 이모님과 통화 할때 마다 마음이 흔들리더라구요.
태원이도 이모님을 워낙 잘 따랐던 터라.. 이모님께 어렵게 다시 오실수 있는지 부탁드렸지요.
그러나 이미 잡혀있는 약속들이 워낙 많으셔서 …. 그래도 제가 기다리겠다 하여 이렇게 다시 쨘~~ 하고 이모님과 함께 하게 되었답니다.
아이 미래 일산점에서도 이런 경우는 없었다며.. 베스트 관리사님을 이렇게 한 분이 오래 잡고 계시면 안 된다며 당혹(?) 스러워
하셨으나.. 야박하지 않게 끝까지 신경써 주시며 흔쾌히 승낙해 주셨습니다.
이 은혜는 주변 산모들한테 아이 미래 많이 추천해 드리는 것으로 갚을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신생아때 돌봐 주던 이모님이 다시 오셔서 그런지.. 우리 태원이 정말 편안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이모님이 항상 노래를 불러주셨는데.. 정말 이제는 음악 소리만 나면 엉덩이를 들썩 거리고 손벽을 치면서 어찌나 생글 생글 잘 웃는지..
요즘은 이모님과 동화책 읽기 재미에 빠진 태원이를 보면… 이모님이 다시 오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새삼 깨닫습니다.
참!! 이모님이 만들어 주신 이유식.. 우리 태원이 분유 보다 이유식을 더 좋아해요.
요즘 태원이가 놀아주면 호응도 잘 하고, 장난도 같이 친다며 더 좋아하세요…
이모님께 늘 감사드리지만.. 이렇게 글을 통해 더 인사하고 싶어서 글 남겨요…
그리고 농담 처럼 말햇던… 울 태원이 유치원 갈때 까지 계셔달라는………… ㅋㅋㅋ 이말을 농담이 아니게 될 수도 있어요. 푸하하~
이모님과 공 놀이 하면서 좋아 하는 태원이 모습이에~ 이모님과 함께 하는 놀이 .. 울 태원이가 너무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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