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순이모님 감사합니다.(1)
승찬이 만나지 20일째..
조리원문밖을나서고나니 전쟁이였습니다.
스트레스때문인지 모유도 잘 안돌고 잠도 자지못해서 신경이
예민했는데 남편이 밤에 잠을 덩달아 함께 못자게되고
상의끝에 남편이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알아보고 아이미래에
계약하게되었습니다.
업체를 잘 믿지않은 성격인데다가 남편이 무척 꼼꼼한 사람이라서
후기도 찾아보고 했더군요..
결국 몇군에 업체 간추려서 상담전화받아보고
가장 친절하게 자세한 상담해주신 상담원분 같다고 하며
이곳을 결정하게 되었어요.
이정순관리사님 이라고 배정문자를 받고서
빨리 내일이 오길 기다리며 겨우 버텼지요..
하필 환절기라 감기기운까지 겹쳐서 많이 피곤했는데
이모님 오시고 부터 집안정리도 나름 잘 되고
아기 울음소리를 거의 못들을정도로 케어 세심하게 해주시는데
엄마인 나는 뭔가 했어요.. 울컥도 했구요..
이모님이 만들어주신 반찬에 밥먹고 많이 먹어야 모유잘 돈다고 신경써주신덕에
지금은 완모수준입니다.
이모님과 2주를 지내는 동안 편하게 잘 지낼수 있었구요
남편도 이모님 괜찮냐고 몇일 묻더니 월차하루내고 같이 있어보더니
이모님 좋으시네 하더라구요..
업체도 중요하고 이모님도 중요한데
서비스를 받는입장에서야 둘다 중요하겠지만
일은 거의 비슷하다고 보구요..
어떻게보면 저에게 잘 맞춰주신분과 편하게 지낼수 있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첫날은 어색했지만 둘째날부터는 이모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눴구요
그러다보니 이모님과 편해지더라구요..
이정순이모님 여러점에서 깔끔하게 저를 잘 돌봐주셨구요
우리 승찬이도 잘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모님과 마지막에 찍은사진 육아일기에 잘 넣어두려구요..
산후마사지를 한곳에서 받을 수 있다는점도 정말 좋았구요.
붓기가 많이 가셔서 몸이 한결 가볍습니다.
한시간내내 여기저기 마사지해주시고 제 말동무해주신
마사지실장님도 감사합니다.
좋은분보내주신 수원지사에 감사드리구요.
번창하세요. 소개많이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