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춥네요!! 입주전문 이모님 이옥자이모님 감사드…
강서지사작성자최정원작성일2014-12-16 09:00조회342
이모님 안녕하시죠?
헤어진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저녁입니다!
이모님이 해주시는 저녁만 받아먹다가
이제 제가 지어서 먹을라치니..
정말 막막하고 힘도 들고 그러네요..
하지만 이모님이랑 백년해로할거 아니라면..ㅋㅋ
이 또한 제가 짊어지고 가야할 몫이겠지요?
같이 지내면서 잘 얻어먹고 정말 맘놓고 잠도 자고,,
그렇지만 무엇보다 고우신 심성이 저한테 힐링의 시간이었네요
다들 그렇겠지만
정말 저도 걱정 많았습니다!
병원에서 급히 알아보느라
신랑이 여기저기 검색후에 예약했다길래
인터넷 믿을거 못된다고 면박을 주었었는데..ㅋㅋ
우리 꽁꽁이와 제가 큰 복을 타고 났나 싶을정도로
호사를 누리고 잘 지냈더니 남편께 미안해지더라구요
끝나실 무렵
콧물이 조금 나오시던데
저희집에서 너무 고생하셔서 감기온건 아닌지 죄송했어요!!
카톡으로
약먹고 좋아지셨다는 말씀 나누긴 했지만
오늘처럼 이렇게 추운날이면
이모님 걱정이 되네요!
이모님 하시는일이 어떻게 보면
고되고 힘들고 지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모님은 반대로 힘을 얻는 아주 좋은 직업이라고 크게 웃으셨지요!!
이모님
그렇게 웃으시며
저처럼 지친 산모들께 등불이 되어주세요~
아프시지 마시구요
연락 자주 드릴게요^^(귀찮아 말아주세요)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