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진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은평지사작성자라라맘작성일2014-12-31 09:00조회313
맨처음 뵀을 때 너무 젊으셔서
“맛있는 밥 얻어먹긴 다 글렀다.” 생각했습니다.
헌데.. 왠 걸요. 깔끔하고 맛깔스런 솜씨에.. 제 다이어트는 3주 뒤로 미뤄야 했습니다.
게다가 살림솜씨도 어찌나 야무지신지… 묵혀두었던 구석구석들이 하루가 다르게 반짝거리기 시작했지요. 씽크대 속까지도요.. 보관하기 까다로운 반찬통까지도 다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시며 정리의 팁까지도 알려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정말 감동이었던 것은..
망가진 장롱문에 아이들이 다칠까봐 손수 전기드릴까지 빌려다가 해결해주시고,
제가 이후에 큰아이 통학을 봐 줄 사람을 못 구해서 전전긍긍하고 있을 때 함께 궁리해 주시고 결국은 믿을만한 사람까지 섭외해서 연결해 주신 점입니다.
마지막 날 정산하는데.. 제가 제공받은 서비스보다 너무 조금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하고 송구했습니다.
관리사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시고 또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