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순이모님 보고싶을거예요 감사합니다
구리지사작성자허경작성일2015-01-20 09:00조회229
이모님, 헤어진지 몇시간도 안됐는데 벌써 보고싶으니
걱정이예요.
우리재인이도 칭얼칭얼ㅠㅠ
제가 낯을 조금가려서 첫만남이 조금은 어색할수있는데
그런 걱정은 한순간에 싹~~
이모님의 환한미소와 친절함에 우려가 봄눈녹듯이
사라졌어요.
첫출산이라 모든것이 모르는것투성인데 우리아가와
저의 상태를 하나하나 체크하시고 어깨결린다고 한방찜질팩으로
모유수유할때마다 어깨에 들러주시고입맛없는
저를위해 맛난음식 골고루해주시고 무슨일이던지
말씀드리기전에 미리알아서척척해주시니
더할나위없이고마워요.
우리재인이가 이틀씩 응가를못해서제가 걱정하면
이모님께선 노래불러주면서배마사지를 살살
해주시면 신기하게도 응가를 기저귀한가득 하곤
기분이좋은지 편안하게웃는것같아요.
이모님이매일매일 기록하는 재인이기록에 “응가왕창”
만보면 웃음이절로나요.
내가 아무리 달래도 울다가 이모님목소리만들어도
어느새 울음을그치는 재인이를보고 신랑은우리아기가
이모님하고 대화하는것같다고 신기하다고해요.
오늘저녁부터 벌써저는 맨붕왔어요
이모님이 안기만해도,손끝만닿아도 잘만자던 재인이가
계속칭얼칭얼^^
이모님 많이보고싶을거예요.
늘 건강하시고 모든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언제나 즐겁게 생활하시는모습은 저에게도 많은도움이
됐어요.
카톡에 재인이사진자주올릴께요 근처오시면 언제든지
들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