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연옥 이모님 보고 싶어요
일산지사작성자이정란작성일2015-01-29 09:00조회212
이모님이 떠나가신 자리가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어요4주간 이모님이 해주신 밥과 아기 목욕 온갖 집안일을 제가 하려니
처음엔 너무 힘들어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ㅠㅠ
그래서 후기도 이제야 작성합니다
처음오신 날부터 음식이며 집안에 어찌나 신경써주시던지..마음이 놓이며 낮잠도 푹 잘수 있었어요
음식은 저희 엄마보다 더 맛있어서 이모님께 조리법을 물어보면 웃으시면서 알려주시던 일이 자꾸 생각나네요 이제 저도 엄마가 된지 3개월로 접어들었어요
이제 조금은 혼자 하는게 익숙해 졌지만 ..아직도 이모님의 손길이 그립습니다
우리 은제도 많이 컸어요
이모님이 얼러주시면 옹알이도 너무 잘하고 함박웃음도 지어서 참 신기했는데..
이모님 시간되시면 꼭 한번 놀러오세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