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윤실 관리사님 너무 좋아요
구리지사작성자양주희작성일2015-02-26 09:00조회286
이모님 이제야 인사드려서 죄송죄송^^
이모님과 헤어지고난뒤, 이모님손길을 아는지 이모님품에만 있으면, 순한양이던 우리 둥실이가 날
거부하는지 내가 안으면 자꾸 손으로 밀치고, 뻐띵겨요.ㅠㅠ
초산이라 모르는것도 많아 겁도나고 내가 잘할수있을까 하는 불안감 이 모든것이 이정순 이모님과
지내면서 눈녹듯이 사라졌어요.
다정한 목소리와 따스한손길로 우리 둥실이를 내자식한테 대하듯 정말 진심으로 정성을 다해 보살펴주시고
입맛없는 저를 위해 뭐든지 먹고싶은것은 말하면 맛있게 해주셔서 그나마 식사를 할수있었어요.
아무리 인터넷이나 언니에게 물어 모르는것을 알아봐도 이모님의
산모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저도 이제야 인사를 드림을 무척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불철주야~로 우리 산모님과 아가들의 편안함을 위해 ^^:: 매진하다 보니 이렇게 인사가 늦었습니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시시라 믿어요
사랑스러운 둥실이는 하루가 다르게 건강히 자라고 있겠지요? 산모님의 고생도 많으셨겠고요…^^
이제는 많이 익숙해지셨지요
이정순 관리사님도 우리 둥실이 눈에 선하실꺼예요
숱하게 아가들과의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면서도
여전히 헤어질때마다의 그 아쉽고 허한 맘은 어쩔 수 없다시더라고요
이제 정말 봄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날씨가 좋아질 무렵부터 사랑스러운 아가와 매일 일정의 외출 권해드리고 싶어요
산모님의 가정에 늘 건강과 평안히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