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옥이모님~너무 늦었죠^^
부천지사작성자아영맘작성일2011-03-22 09:00조회1,420
“늦은나이 첫아이로 아는것도 없고 마냥 막막하기만 했었네요.
가장 후회스러운건 조리원 가지 말고 첨부터 아이미래 이용할껄 후회막심이랍니다.
아이미래에서 좋으신분 소개시켜주셔서 지내는동안 내내 즐거웠고 감사했어요.
저희 아기를 자상하게 돌보아 주시고 목욕을 시킬때도 트림을 시킬때도 항상 자상하게 아기에게 대화하면서 해 주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직장 생활만 한다고 집안 살림을 잘 못하는 저에게 이것 저것 자상하게 다 가르쳐 주시고 하물며 빨간 딸기모양의 이쁜 수세미까지 가져다 주심을 감사해요. 정말로 그릇이 잘 닦아져요. 술마시고 퇴근하는 남편을 위해 해장국까지 해 주시고 시댁부모님이 방문했을때도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남편이 어떻게 그릇이 저렇게 윤이 나며 화장실과 싱크대가 넘 반짝이는게 신기해 했어요.그래서 반찬하는거랑 살림하는것 많이 배우라고 했는데 맨날 잠만 잔다고 반찬하는걸 못 배운게 후회되네요.
마지막 날은 모든 수저와 젓가락을 소독해 주시고 반찬도 많이 해 주시고….
넘 감사한게 많아요.
후기 꼬옥~올려드리기로 약속했는데..이제야 약속 지키게 되서 죄송해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꼭 식사 한번 대접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