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자 이모님 감사합니다~
강서지사작성자준이엄마작성일2015-04-21 01:10조회415
이모님이 다녀가신지 벌써 일주일이 다되어 가네요.조리원 2주 생활후 이모님이 오시기전 하루동안 저희부부 약간 멘붕이었는데 다음날 이모님 오시니 모든일이 척척 해결되었어요.모든 집안일 다해주시고 저희 준이도 잘봐주시고 음식솜씨는 완전 최고여서..제가 매번 어떻게 만드시느냐고 여쭤봤을 정도였죠..가시고 나서 혼자하시던 그 일을 신랑과 하다보니 정신없네요..손이 빠르신 이모님은 너무 여유롭게 모든걸 다 하셨는데.. 아기까지 돌보시면서..무엇보다 산모 맛사지를 비롯해서 육아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셔서 많이 배웠어요..이모님이 수유자세 안고쳐주셨으면 지금쯤 제손목과 어깨는 너덜너덜해졌을꺼예요..쉬는시간 제대로 한번도 사용하지 않으시고.. 신랑 와이셔츠도 다 다려주시고..제가 우울할 틈이 없게 말벗도 해주셔서 2주가 후다닥 가버렸습니다.아기가지고 냉장고 청소 제대로 못했는데 묵혀둔 식재료 다 파악해서 반찬해주셔서 장볼일도 별로 없었어요.아가랑 집에서 출발하는데 많은 도움주시고 늘 ㅣ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혹시나 둘째 낳게되면 다시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