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별따 이모니임~~
“김별따 이모님께 관리 받았어요~~ 이름이 특별하셔서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거 같아요 ㅎㅎ
어디 후기 올리고 이런거 정말 못하는 스탈인데 이모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이런것도 쓰게 되네요…
집에 오시기전에 전화 목소리도 너무 상냥하셔서 처음부터 느낌이 좋았어요. 회사도 중요하지만 어떤 분을 만나냐가 정말 중요하잖아요…
처음 느낌처럼 성격도 너무 밝으시고 특히나 산모를 생각해 주시는 마음이 너무 좋았어요
엄마처럼 걱정해 주셔서 반찬이면 간식이며 정말 정성을 다해서 해주시는걸 마니 느꼈어요
그리고 저는 쌍둥이인데도 아기도 잘봐주시고 제가 너무 피곤해 하니까 매일 아기둘 맞겨두고 낮잠도 자게 배려해 주셨어요..
아무리 이모님이라도 두아이를 집안일까지 하며 혼자 보는것은 힘들거든요..
솔직히 안해주셔도 되는 일까지 저 힘들다며 마니 해주신것도 너무 감사해요~~
남들은 자기 살림 만지는거 싫다하지만 저는 이모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살림을 아예 맞겨 버렸어요
이모님 가시고 나면 어떻게 사나 걱정될 정도로 맞겼어요 ㅎㅎ
일도 꼼꼼히 해주시면서 우리 아기들도 이뻐해주시고 아기들이 계속 아파서 이틀에 한번씪 병원도 같이 가주시고 했는데 그러면서도 일에 지장없이 다 해주시는거에 또 감동했어요.. 병원갔다오고 그래서 간식 한번 못챙겨준거에도 맘쓰시고..
아기들 잘때 짬내서 빨리 쓴다고 급하게 써서 두서없이 쓴거 같네요..
저 셋째도 낳을건데 그때까지 일하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ㅋㅋ
낯선 사람에게 이런 감정 느끼는것도 쉽지 않은데 짧은 시간동안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벌써 이모님이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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