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미래 박종숙 이모님 많이 그립고 뵙고 싶네요 ..
노산에 초산으로 지난 여름 첫 딸을 낳고 조리원2주와 산후도움이를 아이미래를 통해 2주를 계획했었답니다 .이모님 너무 좋아서 1주 연장했지만요 ^^
우선 땡땡 조리원에서의 2주는 덥고 답답하고 우울한 날의 연속이라 생각하고 싶지도 않을정도였구요 .
지금 생각하니 울면서 신랑한테 전화하고,,, 초보 엄마한태 닥쳐오는 불안감등등 산후우울증을 경험하는 초기단계였네요 .
2주뒤 아이미래의 박종숙 이모님이 집으로 오시면서부턴 전 너무 행복했었답니다 ..그전엔 엄마가 됬다는 행복감도
느낄수 없을만큼 불안하고 힘들었는데 ..
이모님은 정말 못하는게 없으셨습니다 .. 제 눈엔 그때 이모님은 슈퍼우먼으로 보였답니다. 체력 짱 좋으시고요 ^^
일단 아가를 다루는 솜씨 완전 베테랑이셧구요 그리고 짧은 기간이지만 울 딸 너무 사랑해주시는게 눈에 보였어요 ..
노래도 불러주시고 책도 읽어주시고 말도 많이 해주시고 아가랑 ^^
그러면서도 집안일 흠잡을꺼 없이 해주셧지요 ^^
반찬도 맛있었구요 ^^ 손님들 방문해도 맛나게 다과상도 차려주시고 ..
감동 받은일을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정도지만..
생각나는것 몃가지 적는다면 ,
빨래줄 까지도 아기옷 널어야 하니 깨끗하게 하시던 모습 (그런것은 정말 아기를 생각하지 않으면 쉽지않은 부분이라 생각해요 )
아 호박쥬스 잦죽 하루도 안빠지고 맛나게 만들어주시고, 전신마사지 좌욕 너무 열심히 해주시고, 김치도 해주시고 ㅜㅜ
이모님이 울 승아랑 저를 위해서 해주신 일을 생각하니 날 세도 모자랄듯 해요
친정엄마가 이모님이 일해주시는거 보시고는,
박 종숙 산후도움이 이모님 계실때 얼른 둘째를 낳아야 한답니다 ^^
저도 올해 둘째 생기면 이모님 다시 뵐 날을 기다리고 있네요 , 우리집에 다시 와 주실꺼죠? ^^
어찌 보면 엄마가 되고서 제일 힘든 시기인 첫달을 행복하게 지내도록 보살펴 주신 이모님 너무 감사해요
이모님과 너무 재미있고 행복했던 지난 여름의 3주가 생각나 후기 남겨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