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심관리사님 최고!!!
관악지사작성자민아엄마작성일2011-06-02 09:00조회1,220
“어느 엄마들이 다 그렇겠지만 출산하면서 고민되었던 것 중 하나가 산후조리잖아요.
큰아이 때는 아가가 하나니 데리고 산후조리원에 갔었는데 둘째니까 큰아이도 있고 해서 산후도우미를 부르기로 했죠.
누가 내 집에 와서 살림 해 주고 하는게 그리 마음 편한일만은 아니잖아요 ~
그런데 제가 복이 많았나봐요^^
너무 좋은 분이 오셔서 정말 조리 잘 했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사람 마음을 너무 편하게 해 주신다는 거죠.
왠~~지 편한 사람이 있고 왠~지 불편한 사람이 있는데 이모님은 완전 편하게 해주셨어요~
산모 스트레스 받으면 안된다고 불편하고 맘에 안 드는 거 있음 말 하라고 하시고 큰아이도 이뻐하면서 잘 해 주시고
음식도 (한식조리사 자격증 있으심 ㅋ) 맛깔나게 잘 해 주시고
애기도 잘 봐주시고.. 기저귀 갈면서도 계속 말 시키면서 갈아 주시고 (전 귀찮아서 그냥 휙 갈아 버리는데 ㅋ)
청소도 번지르르..
아무튼 전 이모님 덕에 3주 동안 너무나 편안히 잘 먹고
잘 쉬고 했답니다~
헤어진지 2주정도 되어가는데 이모님이 안계셔서 저 혼자해야되니까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짬내서 남기게 되네요…
저희집에 한번 놀러오시구요~
건강해진 우리 애기 보러오셔야죠^^
정말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