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요~ 남경화 이모님…
인천지사작성자수정맘작성일2011-06-09 09:00조회1,155
”
이모님.. 그동안 잘지내셨어요? 주안동 수정엄마에요.
저는 사실 힘들어서 잘 못지내고 있어요..ㅠㅠ 몸살도 난거 같구, 혼자서 해야하니
버겁기도 하고, 날씨는 덥구~ 이모님은 건강하세요? 그때 저 조리 해주시는동안
허리통증땜에 좀 고생하시더니, 그래도 끝까지 너무 잘해주셔서 저는 좋았지만 이모님은
엄청 힘드셨을텐데요~ 마무리까지 깨끗히 끝내주시고 음식도 일주일분을 이것저것 만들어
주시고.. 이모님 가신지 한달좀 안되었지만 벌써 빈자리가 엄청 커서요~ 클났네..ㅎ
그래도 씩씩하게 적응해 나갈게요~ 한번씩 근처 볼일보시러 오시게 되면 차라도 하시게
들려주세요.. 우리 수정이도 보고 싶을거에요..
이모님은 어딜 가시나 산모들이 환영할겁니다. 저처럼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