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감사했습니다!!
“상도동 삼성아파트에서 2주동안 관리 받았던 민희&민아 엄마입니다~
다른 후기들 보니까 이모님 성함으로 후기를 남겼던데 제가 이모님과 2주동안 지내면서도
이모님~~이라고만 불렀지 성함을 안여쭤보아서ㅋ 또 후기 쓸려고 본사에 전화해 성함 여쭙기도 쑥쓰러워서요
암튼 2주동안 편안히 잘 지내서 꼭 감사의 뜻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어떤분이 오실까 많이 걱정했는데 오시기 전날 전화주셨을때 친절한 목소리에 마음이 많이 놓였습니다.
그리고 담날 오셨을때 환하게 웃으시며 저와 아이들을 대해주셨습니다
우리 민아 보시는 것도 힘드실텐데 틈나는대로 낯가림 심한 우리 첫째 민희도 함께 봐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마음을 쉽게 안여는 첫째아이를 꼬실려고(?)색종이로 예쁜 새모양도 접어주시고 동화도 실감나게 읽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었는데 밥 잘 안먹는 아이를 위해 맛있게 해서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여주시려는 모습에
마음이 찡하기도 했답니다
땀흘리시며 아기빨래 손수 해주시고 모유수유 할때면 어떻게 해서라도 편안한 자세 잡아주시려고 등이며 다리 밑이며 쿠션+베개
동원해 받쳐주시고정말 아기를 사랑하시는 마음 따뜻한 분이라는 걸 하루가 가기전에 이미 알 수 있었어요
꼭 남편 반찬도 미리 덜어 놓고 식사를 챙겨주셔서 남편도 참 고마우신 분이라고 말하곤 했어요
이모님~~~마지막날 저만 생각하고 눈물 비쳐서 후회했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계속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제 더워져 일하실때 많이 힘드실텐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감사했습니다~정말 많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