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옥 이모님 감사드려요♡
우연히 지역 카페에서 산후도우미 추천으로 검색하다 이순옥 이모님 추천글이 있어 신청하였습니다. 이게 행운의 글이었네요^^첫 애이고 친정 어머니가 못 봐주시는 상황이라 집이 어수선했는데 첫날 오시자마자 부엌들어가셔서 달그락 소리 몇 번 내시길래 설거지 하시나보다 했는데, 그 짧은 시간에 찬장에 있는 식기류 정리를 뚝딱하셨더라구요. 정말 순식간에^^;그리고 아기방에 필요한 물품도 어쩜 위치,용도에 맞게 필요한거 딱 구입하셔서 맞춤한 것처럼 세팅을 다 해주셔서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뿐만아니라 집 살림살이도 친정엄마처럼 사용하기 좋게 새로 다 정리해주시고 아무튼 정리에 있어서는 글로 다 표현 못해요^^;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보다 아이에 대한 케어! 부모인 저보다 더 아이에게 말을 많이 걸고 동요도 하루종일 부르시고 친손주처럼 대해 주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위생개념도 철저하셔서 남편이 무의식 중에 손소독 안하고 아이 어루만지려할 순간에 못만지게 손을 탁 치셨는데 처음에는 당황스러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하고 역시 꼼꼼하시다는 이야기를 지금도 해요.또 산후조리 중 영양관리도 신경쓰셔서 매 끼니 다양한 나물에 균형잡힌 식사를 챙겨주셔서 건강하게 조리했습니다.
이모님 케어가 끝난지 한달되어 가는데 수유공책을 넘기다가 이모님이 우리 수빈이에게 사랑의 편지쓴 걸 발견하고 감동 ㅠ케어가 끝난 지금까지도 아이가 보고 싶어하시며 사진도 보내달라하시고 제 몸상태도 항상 챙기시네요.아무튼 최고의 관리사님을 만나 행운이었습니다. 나중에 둘째를 낳는다면 조리원 안가고 이모님께 연락드릴거예요ㅎ 이모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