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지사 이보애 이모님 덕분에… 정말 최고의 조리 받았습니다 ^^
“이모님~!!!
진작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두아이와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이제야 감사 인사드리네요^^
잘 지내시고 계시죠???
아~ 이렇게 글 쓰고 있는지금… 이모님 무척이나 그립네요~^^
아이낳고… 이모님 만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주 조리가 끝나고… 일주일다가오네요…
둘째 낳고 조리 잘해야 한다고 해서…
산후 조리원을 들어가야 하나… 산후 도우미 선생님을 불러야 하나…많이 고민하다 결국
큰아이걱정에 산후도우미선생님께 받기로 했죠…
산후 도우미 선생님 잘 만나야 한다고들 주변지인들 말씀에…
이모님 뵙기전까지 사실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몰라요…
우리 연서 어버이날 태어나서 퇴원후 주말에 신랑과 아이들과 어떻게 보냈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힘들게 보내고… 다음날 이모님께서 오셨죠~…
정말 처음부터 어색함 없이 너무도 편하게 잘 대해주셨어요…
모든 부분에서 제가 신경쓰지 않을정도로 너무도 잘 해주셨어요…
그중 이모님 요리는 최고였어요~^^
한식요리 자격증이 있으실 정도로… 정말 여러가지 산모위주의 음식을 잘 챙겨주셨지요…
산모는 입맛이 없다고 눈으로라도 먹고 싶은 생각이 들어야 한다고…
알록 달록 늘 색깔에도 신경써 주시고…
입맛 없을까 늘 신선한 샐러드와 드레싱에 이것저것 다양하게 만들어 주시고…
모유 잘 나오라고 , 산모 건강해야 한다고 단백질 위주에 음식 식단에
건강 생각해 천연 조미료만 사용하시고….. 매번정성껏 잘 챙겨주셨어요…
덕분에… 입맛 까다로운 저희 신랑과… 큰딸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저희 아가 예뻐해 주시는거 엮시 최고였죠…~!!!
안방에서 자고 있으면 거실편에 이모님과 연서의 대화 소리…..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말못하는 아가도 다 듣고 안다고… 이모님 항상 연서안아주시면서…
아이와 눈 마주치고 대화해 주고 안아주고… 정말 아기를 많이 사랑하시는 분이시라는걸 느꼈어요…
그리고 큰아이에게도 정말 잘 해주셨어요…
저희 큰아이 첫날 목욕시킬때에는 아이가 남이 씻겨주는게 처음이라 많이 울기도 했지만…
이모님께서 아이시각에 맞춰 놀아주시기도 하고 얘기도 많이 해주셔서 인지..
금새.. 이모님과 목욕도 잘하고 … 어린이집 갔다오면 이모님께 하루 일과도 얘기 하고…
마지막쯤에는… 이모님 퇴근하실때 울을 정도였어요~
지금도 아침에 이모 언제와… 이렇고 물을때가 있어요~ ㅋ
잘 먹지 않는 큰아이 간식도 정말 매번 잘 챙겨 주셨구요… 쫒아 다니시면서까지 먹여줄때는 정말이지 너무도 감사했어요… ㅠ.,ㅜ
청소나… 아이 빨래도…
제가 비염이 있어 나름 깔끔 떤다고…떠는데… 신경 써본적 없이.. 정말 잘 해주셨어요..
매일 청소기에 걸레질에… 침구류도 매번 다 걷어서 털어 주시고 가구에 먼지도 없이 깨끗하게 정리해 주시고…
아이 빨래도 손빨래에
주방과 냉장고 정리도 정말이지… 너무도 깔끔하셨어요…
그리고 바쁜와중에도 늘 발 맛사지와 복부맛사지도 잊지 않으셨죠…
이곳저곳 정말이지 하루하루 돌아가며 쑤시고 아팠던 제게 …
맛사지 하는 순간은 정말이지 제일 좋은 시간이었어요… ^^ (이모님께선 땀까지 흘리시며 힘드셨는데… ㅠ.,ㅜ)
시원하게 발 맛사지도 해주시고… 뱃살 금방 들어가도록 열심히 복부 맛사지 해주셨어요…
덕분에… 저… 예전에 입었던 속옥도… 몇일전부터는 입을수 있게 되었습니다…하하하… ^^
무엇보다도 첫애낳고는 우울증이 약간 있었는데…
이모님과 지내면서… 정말 우울증생각 나본적 없이 즐겁게 보냈어요…
큰아이 낳은지가 4년이 지나 새록 새록 한데… 이모님께서 아이에 관한 지식도 많이 일러주시고..
좋은 말씀도… 때론 즐거운 농담도… 해주시면서… 친구처럼 대해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저희 연서 백일쯔음… 이쁘게 살 빼고 일산에서 만나기로 약속 드린거 .. 잊지 않으 셨죠???ㅋㅋㅋ
이모님 가시고 두아이와 정신없이… 적응해 나가면서… 조금씩… 살은 빠지고 있어요…
조만간 뵐수 있을것 같아요…하하하… ~~~
이모님~!!!
4주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이모님께서 너무 잘 해주셔서 타지에 계신 저희 친정 어머니와..
시댁 어르신들… 가족들께서 걱정없이 지내셨대요~
저또한 이모님덕분에… 몸도… 마음도… 좋아졌어요~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 손목이 안좋으셔서 병원 다니셨는데…
건강 잘 챙기시고~ 조만간 또 뵙으면 좋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