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연옥 이모님 진심 감사드려요
일산지사작성자이지연작성일2015-06-25 08:53조회187
윤연옥 이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두고 두고 생각나는 사람이 있자나요.. 이모님이 그런분일것 같아요.
미국에서 잠시들어와 산후조리만 할 생각에 작은 오피스텔 빌려서 한달 있는 동안 이모님을 만났어요.
그때 이런저런 복잡한 일들 때문에 제가 많이 예민해 있을때여서 이모님께 무례하게 굴었는데요..
얼굴한번 붉히지 않으시구 따뜻하게 이해해주셔서 너무 죄송하구 감사하구 그래요.
그 좁은 공간에서 변변찮은 도구들로 마치 요술을 부린듯이 맛있는 음식을 해주시구, 잠시있는 공간이라도
“산모님과 아가는 청결한곳에 있어야 한다” 하시며 깔끔하게 해주시던 이모님..
이모님덕에 한국에 더있고 싶어져서 연장까지 했었어요~
이모님.. 우리 민이 돌잔치하러 한국에 들어왔다가 이모님 생각이 나서요. 이것 저것 신경쓸것도 많고 역시 복잡하네요.
이럴때 이모님이 옆에서 우리 민이 봐주고 계시면 마음놓고 일도 볼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에 불현듯 이렇게 글 올립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여전히 즐거운 웃음으로 일하고 계실테죠!!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