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춘옥 이모님 너무 좋아요~~적극 추천
둘째출산이라 첫째가 걸려 조리원은 못가고 집에서 몸조리하기로 결정하고
산후도우미분의 도움을받기했다
처음에는 천**이란 업체에서 도움을받았는데
너무 아니어서 두번 교체
두번이나 이모님을 교체 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못하시는 분들……
내가 까다로운 성격은 아닌데..돈주고 하는거 서비스를 이렇게 받아야 하나 싶어 업체를 변경했다.
“아이미래로”
잘맞는 이모님 만나기는 복불복이란 소리는 많이 듣고
반신반의하며 아이미래로 한춘옥 이모님과 하루를 보냈다ㅋ
“와우~”
한시간도 안되어서 파악이 되었다.ㅋ
처음부터 불편함 없이 털털하시고
원래 알고 있던 분같이 너무나도 편안하게 해주신 이모님^^
하나를 부탁드리면 두개세개를 척척 알아서 해주시고
신랑과 첫째아이가 기관지가 약해서 먼지에 예민한데 청소도 깨끗이 잘해주시고
우리 애기들 첫째 둘째 모두 너무이뻐해주시고
애기보는 스킬도 좋으셔서 신생아관련 정보도 첫째키운 저보다 많이 알고 계신거 같더라구요
예방접종하러갈때 정신없는 저에게 아기수첩 가재수건 기저귀 물티슈…가방도 알아서 챙겨주시고
한마디로 따봉”
우리둘째는 이모님 품에만 있음 기절해서 잤어요 정작 엄마인 내품보다도 더 편해하더라구요
둘째가 작게 태어나서 걱정도 조금 하고 있었는데 이모님이 하도 잘봐주셔서 처음보다 애기가 몸무게도 쑥쑥 잘늘어나고 포동포동 이뿌게 넘 잘키워주셨어요^^
첫째는 나름 동생의 존재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예민한대도 불구하고
첫째가 좋아하는 공룡인형놀이도 재미나게 잘해주시고 얘기도 많이 들어주시고
애기들은 싫은거 좋은거 숨기지못하고 표현하잖아요 할머니 할머니 하면서 너무 잘따르고 좋아했어요
첫째 둘째 모두 이모님 너무보고싶어해요^^
그리고 진심으로 애기들 대해주시니까 믿음이 생기고 안심되어서 친정엄마에게 애기들맡긴거마냥
아니 친정엄마 보다 더 안심이 되어서..^^
애기들 낳으면 산후 우울증도 좀 생기고 괜히 별거 아닌일로 서운하기도 하고 콧바람 쐬고 싶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애기 걱정 전혀 안하고 나가서 콧바람도 쐬고 맘편히 일도 보러 다니고 넘넘 좋았어요~~^^
한달 이모님에게 너무 많이 의지하면 편하게 잘 지냈는데 이모님 가시고 나니까 빈자리가 너무 크게 남네요. 이모님가 얘기 할때 저희집 동네로 일 많이 오신다고 했는데 인연인거 같아요 시간되실때 꼭 들르셔서 우리 아가들 잘 크고 있는것도 보시고 수다도 떨고 차도 한잔 해요 이모^^
감사했습니다. 한춘옥 이모 적극 추천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