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지점 – 유명순이모님 감사합니다.
후기글을 빨리 올려드리고 싶었는데, 정신없이 1주가 훅~ 갔네요~
지난주 화욜까지.. 은평지점 유명순이모님께 도움을 받고,
7월부터.. 홀로 독박육아를 시작한지.. 건 열흘이 다되어 가네요~
2주간 – 산후도우미를 신청하고… 첫날부터 오셨던 분과는 좀.. 애로사항이 생겨
넷째날부터.. 새롭게 유명순 이모님이 오셔서 도움을 주셨는데~~
정말, 친정엄마 생각날 정도로… 너무 따뜻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절로 후기를 올려봅니다.
나잇대를 방불케하는 멋쨍이이모님~
아침마다 부지런히 오셔서 일을 시작해주시며. 그야말로.. 둘째를 조리하는 상황이라..
첫째아이가 관리사님들껜 썩 반갑지 않으셨을껀데…
손주들을 키우신… 노하우로~ 우리 첫째 아이까지도.. 아주 그냥 거뜬히 잘 봐주셨답니다~
아이가 둘째 동생보면서, 투정과 땡깡이 너무 많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응아처리며.. 밥 먹을때 호응이며… 암튼.. 정말 아기 다루는 기술이 끝내주셨답니다~
또한 우리 막내~~ 신생아 아기도.. 어찌나 이뻐하셨는지, 정말 이 일은 아이 이뻐하지 않으면
못하시는 일일테지만.. 정말정말 너무 예뻐해주셨답니다~
청소는 말할것도 없고, 음식솜씨도 아주 좋으셔서~~~ 함께 하는 동안 빠진살이 좀 더 오른것 같아요~
간식으론 햇감자 쪄주신걸 너무 잘 먹으니.. 또 신경써서 해주시고~
제가 가시고 나서, 감자 까고, 쪄보니.. 참 번거로우셨겠다 싶더라구요~
마지막날까지도.. 카레며… 미역국 한솥이며.. 챙겨주시고 가시는 손길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복부마사지도 한번이지만… 너무 시원하니.. 정말 상황만 되면 더 받고 싶었으나..
애가 둘이다보니.. 쉽진 않더라구요~
암튼.. 9일을 함께 했는데.. 마음은 연장하고 싶었으나.. 현실은 그러지 못해…. 못내 아쉬운
이모님과 함께한.. 시간들이였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했구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일하시니.. 늘 지금처럼 그렇게 멋지게 사실꺼라..
또 건강하실꺼라 믿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마지막 산후조리인만큼.. 기억에 더 남을꺼 같네요~ 고맙습니다. 이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