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선미선생님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요.
일산지사작성자승준현준엄마작성일2011-06-22 09:00조회1,341
“오늘 선생님 오시는 마지막 날이어서, 아쉬운 마음에 다시 글을 남깁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일이 참 흔한 일이면서도 좋은 사람을 만나는 건 그렇게 흔한 일이 아니잖아요.
어떤 분을 만나게 될까 참 걱정하는 마음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심선미 선생님과 만나게 해 주신 것 같아요.
우리 까다로운 신랑과 개구쟁이 승준이 마저도 선생님편으로 만들어 버릴정도로 항상 진심으로 대해주신 점 감사드려요.
입맛돌라구 선생님 시어머니가 담궈주신 물김치도 두번이나 주시고…저 그 물김치에 완전 반했어요. ^^ 어쩜 그리 맛있는지. 맛있는 반찬도 매일 만들어 주시고, 집밥에 질려 입맛 없을 때 물김치 말아서 밥을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몰라요.
저희집에 찬거리 없다고 집에 있는것도 다 싸다 주시고…ㅎㅎㅎ 마지막날에 우리 현준이 이쁜 내복을 선물해주셔서 저 너무 죄송스럽고 감사한 나머지 눈물날 뻔 했어요.
왜 베스트 관리사님이라고 하는지 알것 같아요. 바로 선생님의 진심어린 마음 때문인 것 같아요.
선생님과 2주가 끝나서 아쉽지만, 다시 만날 날이 올꺼라 믿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앞으로 만나는 산모님들도 모두 좋은 분들만 계실꺼라 믿어요. (축복의 기도!!!)”
